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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시즌일정


 

대회명

기간

장소

우승팀

1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03.19~04.05

목동

충암고교 

2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전

03.26~04.16

목동 外

동의대학교 

3

제56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04.18~04.25

남해

대구중학 

4

제 4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04.24~05.03

목동

덕수고교

5

제 39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05.02~05.09

공릉

인천동막초 

6

제 64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

05.06~05.16

군산

건국대학교

7

제 6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05.18~05.27

목동

 신일고교

8

제 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초등,중등)

05.29~06.02

여수

전라중학교
경복중학교
광주대성초
 

9

제 43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06.05~06.15

목동 外

고려대학교 

10

제 16회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

06.15~06.22

광주

개성고교 

11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전

06.18~07.09

목동 外

동의대학교 

12

회장배(천안흥타령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06.27~07.02

천안

인천동막초 

13

제 31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07.06~0713

대구

상원고교 

14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중학야구

07.14~07.21

군산

 울산제일중

15

제 61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07.15~07.22

부산

개성고교 

16

제 3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07.25~08.11

목동

천안북일고 

17

제 7회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08.13~08.20

인천

제물포고교 

18

제 8회 아시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

08.25~08.30

서울

한국 

19

스포츠토토배 유소년야구대회

08.16~08.26

속초

 경기관산초

20

제 2회 KBO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

09.04~09.14

목동 外

성균관대 

21

제 39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

09.12~09.19

부산

배명중 

22

제 90회 전국체육대회(고교,일반)

10.20~10.26

대전

단국대학
상원고
 

23

제 10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10.30~11.04

공주

취소 


 

출장 다녀왔습니다. 日常茶飯事

어제 새벽같이 출장을 갔었습니다.
대전이란 도시 느낌이 참 좋더군요. 제가 다녀온것은 대덕연구단지 였는데 부산과는 또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8시경에 대전에 도착해서 잉글랜드인, 스위스인들과 가볍게 담소를 나누고(물론 english 로) 점심 식사후 본격적인 업무 관련 discussion을 했습니다. 그들이 내뱉는 용어가 죄다 전문용어(특히나 바이오 관련분야...-.-)라 당연히 속속들이 알아듣긴 어려웠지만...;;


업무가 끝난후 한화 정민철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유성에 가서 술도 때렸습니다. 외쿡인들인데 소주 잘만 마시더군요. 어찌나들 술고래인지 거의 밤 새도록 마시다가 새벽 5시에서 아침 7시까지 잠깐 눈 붙였다가 자가운전으로 겨우 부산 도착했습니다. 다음주엔 서울에 올라가서 일본인이랑도 만나야하는데 걱정이 살포시 됩니다. 하앙...


그리고, 무엇보다 업무차 마련된 자리에서 호남지역 쪽에서 올라온 분이 나승현의 어릴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무릎윽 탁!! 하고 쳤는데 그렇게 무릎을 친 이유는 있다 저녁에 목욕 다녀온후 풀어보도록 하죠.


로이스터 감독 똥구멍만 빠는 분들은 그냥 관심 끈 상태로 여직까지 그랬던대로 흑인천 똥고만 빨고계시고, 변변치 않지만 아직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영식 수술후 재활. Busan G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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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그렇지.

아씨발 혹사아니라메? 그정도는 끄떡없다며?
로꼴빠들이랑 숫자만 가지고 야구보는 개새끼들아 강영식정도는 괜찮다며?

내가 시즌내내 경고했었지.
자알한다. 강영식도 수술, 조정훈은 어깨부상. 손민한은 이제 1군에서 안통하겠더만?

흑인천보다, 흑인천 변명 해주는 새끼들을 패죽여버거리고 싶은 심정이다.
아니, 어떻게 야수건 투수건 2년만에 이렇게 선수들이 나가떨어질수가 있는건지.

참... 그저 욕밖에 안나온다.


FA 이범호. 野 球

개인적으로 이번 FA 최대어라는 김태균은 Twins행, 그리고 이범호는 Lions행 이 유력하지 않나 싶다. 물론 일본행이 여의치 않다는 가정하에 국내구단으로 간다면.

한화팬들은 소스라치겠지만 뭐 현실과 이상은 다른법.

김태균 같은 경우엔 본인 스스로가 Twins에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것. 서울이라는 무대와 Twins만의 유흥 아우라가 어울려져 김태균 본인이 서울행에 호감을 가지고있고.


이범호는 여러가지 부대적인 조건이 좋다.

일단 삼성팬들이 화났다. 왜? 호남출신 감독이 와서 허구헌날 5이닝 야구만 하다가 팀 역사상 처음으로 4강도 못갔다고.
원색적으로 표현하면 X같은 감독이 신인도 못키우면서 주제에 FA도 보강하지 않는다고 설레발 쳤다가 팀 말아먹는다고. 게다가 현장에서도 박석민 3루수비에 대해 상당한 회의감을 표하고 있다. 체중도 많이 나가니 1루로 가서 공격에 전념하는게 좋다고.

이럴때 대구출신 정통 3루수 잡으면 여론이 많이 돌아서지 않나. 대구출신이니 일단 호남감독 어쩌구 하는 어르신들 마음도 돌릴수 있고(대구팬들에게 단번에 스타될걸?) 박석민과 어우러져 공격력도 좋아질거고.


뭐 난 그렇게 예상하고 이범호가 롯데 올 확률은 한국이 통일될 확률보다 낮아보이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작년에도 3루수 정성훈 영입한다고 나서지 않았나? 그러다가 특유의 전화드립 뻥쳤던걸로 언플하고 결국엔 울며겨자 먹기로 포지션 애매한 홍성흔을 영입한 걸로 기억하는데.

2년 연속 3루수 영입이라? 그래도 한팀의 수장이 이대호는 3루수로 고정하고 용병술을 짜는 판국에 구단측에서 나서서 2년 연속 3루수를 영입한다? 그것도 한놈은 고교시절부터 유격수여서 수비에서 왓다인 정성훈이고 한놈은 고교시절부터 정통 3루수인 이범호.

이것만 봐도 구단과 감독의 갭이 큰걸 알수 있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작년부터 이어진 김민성, 박정준의 출전은 순수 감독 의사가 아닌걸 쉽게 알수 있을것 같은데.

참.... 이걸 뭐라해야 하나?

설사 흑인천이 직접 영입의사 타진했어도 문제 아닌가? 2년 내내 메이져급 3루수라고 개설레발 쳤는데 뻥카치고 2년 연속 3루수 영입했다는건.


김태균은 모르겠다.
하지만, 이범호는 옮길 확률 99%지.

한화구단 허구헌날 천안북일고에 미쳐서 연봉협상때 항상 타지역 출신들 무시하고, 구단자체에서 김태균 위주로만 돌아갔으니 사람이면 당연히 섭섭하지.

뭐 커뮤니티에 한화팬들 난리던데 사람마음 인지상정, 이심전심인데 이범호라고 섭섭치않을까?


그리고 롯빠들도 저걸 생각했으면.
롯데도 당연히 저럴수있거든. 이놈의 구단 허구헌날 경남고 부산고 애들만 챙겨주고(물론 한화만큼은 아니지만) 그러면 당연히 선수들 마음 구단에서 떠날수있는 개연성이 크다는것. 팬들이야 이놈 저놈 다 내새끼지만 구단에선 그렇지 않다는거.


시즌 대비. 野 球

감독이 누가 되건,

FA를 잡네 마네 하는것보다 차라리 동계훈련 기간때 1,2군 선수들을 죄다 데려가는건 Wyverns를 따라갔음 한다. 김성근씨의 야구 스타일이야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으니 딱히 그대로 할수야 없겠지만 구단 운영의 좋은점은 따라갈수도 있지 않은가 말이다.


프로야구를 장기적으로 봐온 팬들은 알겠지만 세대교체 라는 것이 특정때에 시작되는것이 아니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되는것이고, 또한 겨우내 이런저런 설레발들을 뒤로 하고 막상 시즌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주전들의 공백기가 피치못하게 생기게 마련이다.

그렇게 보면 선수층을 두껍게 하기 위한 최선책은 나이들고 정신적으로 일정부분 흐트러진 FA 영입보다 차라리 1,2군 선수들의 실력격차를 최대한 좁혀 놓는것이 최고책이라 봐진다. 어떻게 생각하면 당장 금전적으로 소비될수 있겠으나 우승을 위한답시고 FA를 연속해서 들이는것보다 돈이 덜 들수도 있는거다.

게다가 당장 작년 올해의 롯데 자이언츠만해도 김민성 조정훈 이상화 장성우 박정준 등의 2군 선수들이 1군 전력에 얼마나 도움이 되주었나? 이런 과거의 전력에도 불구하고 2군 전력을 따로 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Wyverns 구단의 야구內 스타일은 호불호가 있을수 있고, 또 그 스타일이 정답은 아니지만, 성적 좋은팀의 좋은 점을 받아들여 자신의 방정식으로 꾸며 더 좋은 구단으로 거듭날수 있는거다.

이범호 FA? 이범호는 삼성이 잡는다는데 관심 껐으면 좋겠다. 그냥 삼성이 돈 많이 쓰게 롯데는 적절하게 바람이나 잡고 향후 감독과 타협해 전지훈련에 1,2군 선수들 죄다 데려갔음 좋겠다.

그게 제일 좋은 전력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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