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꼴같잖아서..ㅎㅎ 공놀이

뭐 넥센이 잘하는거야 사실인데 엠팍 한게새끼들이 꼴같잖은 부심에 쩔어있는건 도저히 못봐주겠다. 당장 A선수는 그팀가기 더럽게 싫어했고 입단해서도 태업하고 난리였는데..ㅎㅎ

이 빙신들아 그 팀이 지금 잘하는건 늦게 출발하면서 이장석이 기존 야구인들에게 모종의 이유로 배척당했고 그런 이유로 야구계에서 기승을 부리는 학연이 인사관계에 개입할 여지가 없어서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영혼의 트리오 엘롯기같은 팀은 인기팀이니 파이가 커서 능력보단 학연, 지연이 개입되니 무능력하지만 선수시절 명성으로 한자리 차지하다보니 그만큼 성적도 나오지않고, 선수도 못키우는 도돌이표이지만 넥센은 인기가 더럽게 없으니 상대적으로 학력보단 능력위주 선발이 된다는거.

그러고보면 세상은 아이러니인거지.


지금이라도 세구단이 정신차리고 능력위주 선발하면 자본에서 딸리는 넥센은 충분히 싸닥션 날리고도 남음.

거인의 민낯.[04/29 vs Dinos review]

감히 말하건데 2016년 최악의 용병술로 인한 최악의 게임이었다.


롯데팬들은 장종훈에게 갖은 찬사를 내뱉고 있긴 하지만 이미 9개구단의 롯데타선 격파방법은 "투구중심이 낮은 옆구리투수" 라는것에 이의가 없는듯하다.

이에 대한 이유는 롯데타선은 전체적으로 타격중심이 높은 편이어서 낮게 변하는 구종에 대해 멀어진 시선으로 공을 보고 타격을 하며, 전체적으로 풀스윙의 경향으로 인해 그 약점은 배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롯데타선을 상대할때는 굳이 공빠른 투수가 아니어도 된다는 말이다. 적어도 선발투수는..

약점은 이렇게 명확한데 반해 자칭 1군 타격코치라는 양반은 이에 대해 거의 대책을 내놓치못하고 있으며 감독이란 양반은 신뢰야구라 는 명함아래 수수방관중이다.


여기서 잠시 타선 이야기를 해보자.


향후 시즌이 진행되어가면서 이팀의 리드오프인 손아섭-김문호가 작금의 최고조의 타격감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로썬 최고의 리드오프인건 누가봐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반면 하위타선은 같은 팀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부진한것도 사실.

때문에 기록적으로 봤을땐 강타선의 팀인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게임의 내용을 까보면 포장지만 화려한 상자같은 모순된 감정을 느끼는 것도 사실. 왜냐하면 조원우 감독은 신인감독 답게(?) 이렇게 강한 리드오프진을 반만 살리는 타선을 장식했기 때문이다.

자, 한번 보자.

이때까지 야구의 상식은 이랬다. 리드오프가 출루하면 중심 타선이 불러오고 하위타선은 진루타나 희생플라이나 치면서 마무리되는. 하지만 김성근의 SK와 김경문의 두산이 화려하게 붙은 이래로 이런 개념은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갔다.
 
1번과 3,4번 그리고 7번에 강타자들을 배열하고 여기에 컨디션이 좋거나 상대투수에게 스탯이 좋은 2번과 6번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면서 최고의 효율울 기하면서 7번이 출루했을때 다시 리드오프진이 불러들이는 일종의 토털야구?로 진화했는데 - 그야말로 OPS개념에 적합한 - 조원우는 하위타선을 완전히 포기하면서 사실상 절반의 공격력으로 상대들을 만나게되니 팬들로썬 겉으로 드러난 득점력에 비해 체감으로는 공격력이 부진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게다가 감독 본이이 선수시절 느낀 트라우마 때문인지 붙여넣기 무한믿음 타선을 보여주면서도 최소의 대타기용으로 인해 이팀의 공격 유연성은 제로에 수렴하면서 상대팀 벤치로썬 롯데타선을 너무 편하게 상대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또한, 꼴빠들이 찬사를 보내는 장종훈의 각 타자들에 대한 방향설정도 일정부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매게임에 대한 설정도....
 
번그 대표적인 예가 금일  박종윤타석의 번트였다.

그 다음 타순은 그 어떤 개념으로도 성공할 확률이 희박했던 김대륙이었던 것을 감안해 보면 박종윤 타석에서의 번트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었다. 차라리 박종윤 타석때 대타를 내든가 아님 김대륙 타석때 대타를 기용하든가 했었어야 했는데 아마도 유격수 수비가 되는 선수가 현재 덕아웃에 없기 때문에 박종윤 타석때 쇼부를 쳤어야했다. 그런데 번트라니 참...

이걸 선수 본인이 생각해서 실행했다면 정말 센스가 없다는걸 선수 본인이 증명한 것이며 덕아웃에서 싸인을 낸거라면 해임이 마땅한 실책이다. 이런 똥멍청한 센스로 뭘 하겠다는건지...


특히 지적할건 누누히 말하지만 이팀은 시즌중 거리가 제일 먼 팀이라는거. 그래서 체력소비가 많은 팀이라는거.

때문에 선수기용폭이 그 어떤 팀보다 다양해야하며 감독이하 덕아웃에서는 선수들의 체력을 시즌초부터 고려하면서 한게임 한게임꾸려나가야 한다. 지금처럼 닥치는대로 뛰다간 6월 즈음되면 체력저하로 인해 타격성적이 장마비 내리듯 세차게 내려가리라는건 이미 과거의 롯데가 보여준터다.


다행히도 시즌의 묘미는 5월이 시작이다. 늦지 않았다는거.

치고나가야할때 선수기용폭을 넓히면서 상대방의 전력분석팀도 바쁘게하고, 동시에 상대팀 덕아웃의 머리도 힘들게 해야할때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로저스의 빠른공을 밀어쳐서 홈런으로 만드는 타격스킬을 가진 타자가 있는 2군선수들의 활용임을 잊는다면 조원우는 이종운이 걸어간길을 따라갈수도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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