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살집에 대한 코치들의 발언. Busan Giants

이 모든 발언은 SportsOn 46판에 실린 기사중 일부들.


LG 김용달 코치
꾸준함 측면에서 이대호는 다소 어려워보인다. 부상이 잦은 선수인데, 지금 체중으로는 부상의 가능성이 적지않다.
(제2의 양준혁이 될만한 선수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롯데 김무관 코치
그만큼 잘치는 타자가 어디있나.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이 몸 관리가 문제다. 100Kg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제2의 양준혁이 될만한 선수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두산 김광림 코치
체중조절이 관건이다. 그 정도의 체중은 부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포스트 이승엽은 누군인가라는 질문에)

SK 김경기 코치
부상 가능성이 높다 는 게 다소 걸리는 점이다.
(포스트 이승엽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봤지? 한 명만 지적하는게 아니다. 06년 트리플 크라운의 주요인은 다이어트였고 올시즌 장타력 부진의 주요인은 뱃살이다.

살만 빼고 몸관리 잘하면 일본에도 진출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돼지 되면 한국에서도 먹고살기 어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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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ewAce조바 2008/05/19 22:29 # 답글

    메이져리그 선수들을 봐도 이대호 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는 선수는 있지만 이대호같이 뱃살이 많다고 할 만한 선수는 거의 없죠.

    딴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대호 자신의 미래와 연봉을 위해서 살을 빼라고 하는 것인데 정작 이대호 본인은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다이어트는 남이 시켜서 하는 것보다 자신의 의지로 하는것이 100배는 효과가 좋은데 말이죠..
  • 巨人 2008/05/19 22:56 # 답글

    살을 한번 빼보면 그 매력?을 알텐데....
    (저도 10%이상 빼봤기에 ㅋㅋ)

    아직도 못 느끼는걸 보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 口笛 2008/05/19 23:06 # 답글

    [NewAce조바 님]

    김태균이 이대호의 트리플 크라운에 자극받아 입술 지그시 깨물고 다이어트 했듯이 이대호도 여러모로 자극받아야 할텐데요. 저기저 SK 최정이나 한화 김태균 같은....

    제가 생각할땐 롯데팬들도 문제입니다. 보나마나 연봉 무한대로 올려주라고 난리칠텐데... 구단에서 오냐오냐 받아주지말고 냉정하게 후려쳤으면 합니다.


    [巨人 님]

    저도 한번 빼봤지요. 90Kg 에서 60Kg으로. 지금은 병원 입원때의 여파로 부분 복구되었지만...;;;

    대호는 야구를 넘어 스모선수가 되어가는듯...
  • 동사서독 2008/05/20 00:00 # 답글

    군대 가면 빠질 뱃살입니다.
  • 口笛 2008/05/20 08:03 # 답글

    문제는 군대를 가도 살집이 불어날 가능성이 많다는 거겟지요. 공익 갔던 김주찬의 체중이 불었듯이...

    굳이 살빼가며 열심히 할 필요가 없죠. 구단에선 오냐오냐 할테고 팬들은 눈탱이가 시뻘게져서 최고연봉 노래를 부를테니 말입니다. 대호 살빼는 것보다 남북통일 되는게 더 빠를겁니다 아마.
  • 33Hill 2008/05/20 11:53 # 답글

    지금같은 뱃살수준이면 사실 허리회전에도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즉 지금보다 뱃살이 없살이 없었으면 훨씬 장타율이 높을꺼라고 장담합니다 전..

    대충 예상치로 130키로정도 되보이는데, 20키로 줄이면 좋으련만..

    예전 강병철 감독 처럼 매일 매일 산속에 처 집어 넣고 돌려야 합니다.
  • 口笛 2008/05/20 16:36 # 답글

    동감합니다. 110kg 만 되어도 대호 방맹이 제낄 투수 한국에서 보기 어려울겁니다.
  • BlueThink 2008/05/20 22:54 # 답글

    냅둬요. 저런 류는 알고도 못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호보다 안드로수준으로 월등한 세실 필더나 모 본도 부상이 살 때문에 악화되는데도 체중관리가 (결과적이지만) 제대로 안 되었는데 저 마인드로 뭘 봅니까? 지금도 잘 치니까 됐어지.

    근데 김태균 다이어트 한 겁니까? 작년보다 더 는 것 같은데. 특히 볼 살 보면;;;;
  • 좌완 박민규 2008/05/20 22:56 # 삭제 답글

    대호는 물만먹어도 찐다는데 큰일이네요.1루로 빨리갔으면해요.
    이번 9연전 1승8패로 보는데,기아1승2패,에스케이3패,한화3패,
    5할밑으로 가는데 3루에서 부상당하면 그게 걱정이에요.
  • 口笛 2008/05/20 23:05 # 답글

    대호 훈련할때 보면 상당히 게으릅니다. 런닝 거의 안하고 스트레칭도 거의 없죠. 배팅훈련도 거의 없어요. 이러니 살을 못뺍니다. 운동하면서 빠져나가야할 비계가 빠져나갈리가 없죠. 물론 이런 운동양으로 저만큼 한다는것도 놀랍긴 하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 다들 아시겠지만 대호 성격 좋죠.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대호 못할때 한화 김태균이 아예 대놓고 무시했는데 그래도 대호는 싱글벙글. 이렇게 낙천적이니 성격탓도 있는것 같아요. 사실 성격 예민한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들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답은 식단에서 최대한 육류를 배제하면서(시즌중인데 먹지말라곤 못하죠) 어떻게든 런닝양을 늘려야 하는데 대호가 급격하게 나태해졌죠. 구단에서도 건드리지 못하고 고참들도 함부러 못건드릴 정도로 커버렸으니...;;;

    사실 작년 어깨 탈구도 슬라이딩 하다가 자기 체중 주체하지 못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쪽팔리게 몸무게 땜시 어깨 탈구라니....
  • 시작 2008/05/20 23:35 # 삭제 답글

    오늘보니 이대호가 삭발을했네요...
    삭발이 무슨 연례행사도아니고 이맘떄면 삭발하는것같네요 ㅎㅎㅎ

    분하면 머리를 밀게아니라 살을좀 빼지...
  • 口笛 2008/05/21 09:16 #

    삭발하니까 그나마 긴 머리카락에 가리워졌던 이중턱이 너무 선명하게 드러나는것 같아요.ㅎㅎ

    대호도 올시즌 지나보면 뭔가 깨닫겠지요. 그러길 바랍니다. 대호정도면 이승엽처럼 일본에 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 우기킴 2008/05/21 00:4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인사드리기 힘들어 졌네요..ㅜㅜ

    이대호도 분명히 알껍니다.. 근데 요즘도 그런대로 하고 있어서 조금은
    안주하고 있지않나하고 생각이드네요..

    손민한 일본가고 싶다...ㅎㅎ fa앞두고 언론플레이 벌써시작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손민한 FA앞두고 잘하네요..

    새로운 외국인 감독이 와서 첫시즌이니 선수들 파악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시즌초라지만 이러다가 2군에 있는 선수들 실망많이 할듯한데...
    걱정입니다.

    박현승,이승화의 부진은 이토록일꺼란 생각은 못했는데... 참아쉽네요..
    그러면서 손광민,마해영이 자주 기용되는거 보고 정보명 생각도 참많이나고..
    2군에서 한두명쯤 올려서 기용좀 해보고 기회를 줄꺼라 생각했는데...
    2군에서 콜업이 참 힘들어진듯해보이네요.. 2군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줬음
    하는데...

    롯데가 비록 초반에 잘나갔지만 역시나 아직 강팀이 되기에 부족해보이네요.
    한두점차 승부에서는 거의 필패분위기고 거의 초반에 대량득점이 아님 승리
    가 어려워보입니다..

    그나마 기분좋은건 김주찬의 운동신경? 대단하네요..2년 공백 공익갔다와서
    작년 그정도 하더니 부상후 출전해서 이정도니...ㅎㅎㅎㅎㅎ
    왜 감독들이 김주찬,김주찬했는지 이제좀알겠네요..

    중간계투도 문제고 수비도 그렇고 타격도 그렇고 이제 내리막이네요..
    이제 고비가 온듯해보이고 이 고비를 어떻게 반전 시키냐가 문제인데...
    내년쯤되야 좀 더 탄탄하게 만들어질려나 모르겠네요...
  • 口笛 2008/05/21 09:19 #

    故 김명성, 백인천, 양상문, 강병철.... 김주찬 역시 공익할때 살이 쪘었다는 것을 기억하면 정말 놀랍지요.

    손민한은 다른 이유 때문이라도 일본에 갔으면 하네요.

    1할대 지명타자 마해영과 발느린 손광민에 염종석 콜업이라... 후후.. 뭔가 냄세 난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 싶네요.
  • 우기킴 2008/05/21 21:59 # 삭제 답글

    감독도 외국인 감독인데 왜케 P고 선수들만이 중용이 되는지....ㅜㅜ

    1군 코치진중에서도 P고 출신 한명도 없는데...

    허준혁,조정훈을 구위로 째낄만큼 염종석선수가 몸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그것도 연투도 불가능할텐데...

    그래도 정보명이가 어제 오늘 잘쳐서 그나마 다행이네요..손광민,마해영은
    당분간은 못나올듯...ㅎㅎ

    아무튼 올초에 보고 한번더 뵙고 싶은데 시간이...;;;;
    롯데 1차지명은 아마도 박민규가 되겠죠??ㅎㅎ 왼손 투수자원이 딸리긴한데.
  • 口笛 2008/05/21 22:04 # 답글

    흠....;;;

    사실 좀 있다가 포스팅 할 예정이었는데요. P고 관련은 여름에 있을 2차 지명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해영 올때부터 수상했는데 이승화보다 손광민이 기용되는거랑 윤동배씨가 스카우트팀에서 빠진거에 더해서 2차 지명 하위라운드를 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여름 즈음에 김해상동 구장에 차를 몰고 갈 예정인데 그때 뵙지요.
    나중에 공지(?) 띄우겠습니다.^^
  • 페르시운 2008/05/21 22:55 # 삭제 답글

    안녕하십니까. 지나가다가 어쩌다 들렸습니다 ^^

    로이스터감독이 시즌초반에 로이터통신이랑 인터뷰내용을보면

    '특정순혈주의타파' 라는 말을한적이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口笛 2008/05/22 10:31 #

    네 방갑습니다..^^

    생각이 미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감독 생활 순탄하게 할려면 감독 초반에 성적이 좋아야하니....;;
  • 風林火山 2008/05/22 08:52 # 답글

    김태균이 120중반이라니 이대호는 140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살좀 많이 빼야 될텐데요. 올해 보니 허리가 시원하게 돌아가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다 보니 펜스앞에서 급강하하는 타구도 많아 보이고요.
  • 口笛 2008/05/22 10:22 # 답글

    롯데 홈피보면 대호는 100kg 이라고 되어잇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작년보다 확실히 몸쪽 공에 대한 대처가 떨어집니다. 장타력부진의 핵심이죠.
  • 페트라♪ 2008/05/23 13:18 # 삭제 답글

    저는 작년부터 돼지 뱃살 빼야된다고 그리 노래를 불렀었는데...
    그 때는 다른 팬들이 뱃살에서 돼지의 파워가 나오는거다,
    야구는 살과 별 상관이 없다는 둥...

    지금은 모두들 아무 거부감없이 돼지돼지하데요...ㅎㅎ
    역시 작년에도 훈련을 적게해서 배가 나온 거였다는게 증명된거 같습니다.
    올해는 공식적으로 전체 훈련량이 적었으니...

    올시즌 끝까지 가면 얼마나 더 처질지 궁금합니다.
    중간에 뻗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싶네요.

    140 넘을 거 같던데요... ㅡ,.ㅡ;
  • 口笛 2008/05/23 16:47 #

    지금의 사직이야 천연잔디지만 대구, 광주, 대전 모두 인조잔디 아닙니까? 지금 체구로 저런 구장에서 선수생활 계속 하면 무릎 망가지는거 순식간이죠. 박진만은 저런 날씬한 몸매인데도 무릎이 삐그덕대는데....

    올시즌 거치면서 뭔가 느껴야 할텐데요. 한화 김태균이나 SK 최정이 치고 올라와서 이대호에게 자극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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