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강민호 DL.(파울볼 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DL)
보도상으론 타박상으로 인해 2~3일 공백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일주일 이상이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피로도가 쌓였을텐데 대략 열흘 정도는 쉬다 올라왔음 한다.
정밀 검사도 할것이고, 부상당한후 그부분에 대한 소소한 재활이라면 재활도 할것인데.
명장이라면 이럴때 대처능력이나 활용능력이 좋아야지?
최기문이 주전으로 가더라도 환경상 백업 포수 용도로 누군가가 2군서 한명 올라와서 향후 포석을 대비했으면 하는데 말이야.(최기문 노쇠화에 따른 은퇴와 강민호의 군문제 대비)
만약 올라온다면 공수 어중간한 이승재와 이동훈 말고 참신하게 장성우 한번 올려봤음 한다. 그래서 점수차이가 많이 난다면 그때 1이닝이라도 1군 경험 해보고, 한타석이라도 들어서서 1군 투수들 상대하면 그의 향후 야구인생에 있어 훨씬 많은 도움 될것 아닌가.
그나마의 경험과 여하간의 실적을 코칭스텝에서 보면 차세대 포수로 키울건지, 혹은 포수로써의 기능성보다 그의 타격능력을 극대화시킬 것인지 빨리 판단하고 갈텐데 말이다.
경남고 출신의 김진수를 아는가? 공수겸비했던...
그 김진수의 재림을 다신 보고싶지 않다. 이승재와 이동훈이 어설픈 모습을 보여준다면 때때론 과감한 포석도 좋지 않을까 하는데.
보도상으론 타박상으로 인해 2~3일 공백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일주일 이상이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피로도가 쌓였을텐데 대략 열흘 정도는 쉬다 올라왔음 한다.
정밀 검사도 할것이고, 부상당한후 그부분에 대한 소소한 재활이라면 재활도 할것인데.
명장이라면 이럴때 대처능력이나 활용능력이 좋아야지?
최기문이 주전으로 가더라도 환경상 백업 포수 용도로 누군가가 2군서 한명 올라와서 향후 포석을 대비했으면 하는데 말이야.(최기문 노쇠화에 따른 은퇴와 강민호의 군문제 대비)
만약 올라온다면 공수 어중간한 이승재와 이동훈 말고 참신하게 장성우 한번 올려봤음 한다. 그래서 점수차이가 많이 난다면 그때 1이닝이라도 1군 경험 해보고, 한타석이라도 들어서서 1군 투수들 상대하면 그의 향후 야구인생에 있어 훨씬 많은 도움 될것 아닌가.
그나마의 경험과 여하간의 실적을 코칭스텝에서 보면 차세대 포수로 키울건지, 혹은 포수로써의 기능성보다 그의 타격능력을 극대화시킬 것인지 빨리 판단하고 갈텐데 말이다.
경남고 출신의 김진수를 아는가? 공수겸비했던...
그 김진수의 재림을 다신 보고싶지 않다. 이승재와 이동훈이 어설픈 모습을 보여준다면 때때론 과감한 포석도 좋지 않을까 하는데.


덧글
시작 2008/07/09 23:54 # 삭제 답글
강민호가 나가겠다해도 로감독이 성향상 이번주는 다 뺼것 같은 느낌이네요ㅎ이기회에 장성우한번 선보였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강민호의 부상으로 롯데의 장타는
변태 가르시아에 기대야는것이 걱정입니다..
口笛 2008/07/10 09:40 #
집중력이 없어도 너무 없더군요. 한마디로 이기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습니다.무리도 아니겠죠. 몇년동안 꼬랑지에 붙어있었으니... 로감독의 능력입증은 오늘부터 보여주겠지요.
풀업점퍼 2008/07/10 00:04 # 답글
대안으로는 장성우가 제일 나아 보입니다.어지중간한 이승재나 이동훈은 별로고,
이놈이 그나마 제일 크게 될 놈 같아서;
미노 선수생활에 있어선 열흘 쉬는게 좋긴 하겠지만. 성적도 그렇고,
최기문이 타격이 워낙 안좋아서.. 로감독이 열흘이나 뺄지는
모르겠네요. 흠.. 작년 풀타임 소화에 베이징도 걸려있어서 좀 쉬긴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갠적으로는 열흘 쉬는게.. 성적 좀 나빠진다고 무리하게 냈다가
피로골절 같은거 나는 순간 가을야구는 그자리에서 샷다문 내려야 하니;;
강민호 빠진 동안 이대호가 뽀록성 안타 좀 더 내야할듯 -_-
口笛 2008/07/10 09:45 #
이동훈은 너무 어중간하고, 이승재는 한마디로 맛탱이가 가버려서...당장 최기문이 출전하겠지만 장성우를 콜업해서 1군 분위기도 느끼게 했으면 합니다. 1군 투수의 공을 받아보고 덕아웃에서 타구단의 투수들이 던지는 공을 보고 직접 타석에 서면 뭔가 느끼고, 또 목표의식도 생기겠죠. 그럼 뭔가 되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강민호는 말씀대로 넉넉잡아 열흘정도 쉬는것이 좋아보이긴 합니다. 당장 앞이 급하긴 하지만... 김선일 강성우 최기문 등의 좋은 포수들이 빨리 맛간건 연이은 등판도 한 몫했다고 보거든요.
페르시운 2008/07/10 00:09 # 삭제 답글
목동전은 화요일부터 죄다 꼬이네요.상대방 선발도 그렇고, 경기내용도 그렇고, 오심도 그렇구요.
어쨋든 득점권에서 안타좀 쳐주고,
집중력좀 챙겼으면 이렇게까지는 안됐을것 같은데 말이죠.
3연패로갈 확률이 아주 높아졌네요. 아니, 주말 두산전까지 그 여파가 미칠 것 같습니다.
口笛 2008/07/10 09:46 #
이대호의 부진이 너무 큽니다. 중심이 해줘야 쉬운데 중심이 부진하니...목동 2연전도 승부가 넘어간 다음 안타가 나오더군요. 확실히 올해 이대호는 영 아닌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검객 2008/07/10 00:22 # 삭제 답글
클린업 트리오의 삽질과 주전포수의 부상이라 이번주와 다음주가 심히 걱정 됩니다.이런 위기의 순간에 혜성처럼 나타난 선수가 팀을 살려야 하는데 로 감독이 백업 포수외에 2군에 있는 선수를 올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호에게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2군 강등도 적절한 자극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내가 잘하든 못 하든 내가 4번타자라는 착각에 빠져서 야구를 하는 듯이 보입니다.
口笛 2008/07/10 09:48 #
동감합니다. 현재 상태로 이대호 끌고 가봤자 팀도 패배하고, 대호도 더 나빠질것 같습니다.헌데 올림픽 때문에 함부러 빼기도 그럴겁니다. 대호는 무슨수가 있어도 뽑혀야 하는데 지금 2군 가면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빠질 절호의 기회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같습니다.
페르시운 2008/07/10 11:02 # 삭제 답글
롯데타선처럼 너무 공격적이고 집중력없는 타선에는이인구선수처럼 선구안도 괜찮고, 타석에서 끈질기고,
상황별로 레벨스윙을 구사하는 타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이인구선수를 1군에서 쓰자는 말이 아닙니다만.....
요즘 조성환이나 삼성의 박석민, 최형우를 보면
작년에 이인구선수를 초반부터 3번에 쓴게 참 아쉽네요.
정말 좋은선수인데, 참 아깝죠.....얼른 기회좀 잡았으면 합니다.
페르시운 2008/07/10 11:04 # 삭제 답글
그리고 이대호2군행은 선수 자신이 납득이 갈때까지는 로감독의 행동은 없을듯합니다. 마해영건도 그렇지않았습니까?이대호처럼 선수단에서 많은영향을 미치고있는선수를 부임 첫해인 외국인감독이 2군행을 지시하기는 쉽지않을겁니다.
口笛 2008/07/10 12:08 #
글쵸. 새로 부임한 외인 감독인데다가, 올림픽 대표도 걸려있으니 뺄수가 없겠지요.사실 어떻게 생각해보면 2군 강등시킨면 아주 드러내놓고 반항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秀- 2008/07/10 11:21 # 답글
제 생각에도 그래도 1차 지명자인데 장성우선수를잠시나마 올리는 것이 괜찮을 것 같네요.
장성우 선수가 포수로써의 역량을 많이 보여주면 당연히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장타력은 있는 그런 선수니깐.
SK의 이재원선수 처럼 활용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그리고 이대호 선수 요즘은 진짜 타석에 나와도 기대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작년까지만해도 9회에 지고 있을 때 오승환 선수와 맞붙어도 많이 기대했었
는데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이젠 자기도 자기한테 화가 날 정도인 거 같던데
언제쯤 다시 06년도 포스를 보여줄런지......
口笛 2008/07/10 12:09 #
장성우가 당장 활약하지 못하더라도 1군 투수들 공을 받아보고, 또 1이닝이라도 수비해보면 그게 곧 자산일테죠.게다가 1군 투수들이 던지는 공을 상대해보면 자신의 위치도 알테고요.
한국은 1,2 군 교류가 어느정도 있는게 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巨人 2008/07/10 13:35 # 답글
장성우가 로이스터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기 때문에......일단 기본적으로 전지훈련을 같이 안간 선수들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안해준다고;;
그나저나 이번일로 대표팀 탈락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0-
口笛 2008/07/10 14:47 #
생각해보니 대표팀때문에 무리해가면서 출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페르시운 2008/07/10 23:51 # 삭제 답글
강민호선수 상태가 대충 어떤지를 모르겠네요. 어떤기사에는 2~3일짜리라고하고, 어떤기사에는 10일짜리라고 하고.....아무튼 연패 끊어서 참 다행입니다. 요즘엔 장원준이 에이스같아요.
올시즌 돌아봐도 스스로무너진경기는 2경기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제가 아마야구엔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명차례만 보고 강정호 선수가 괜찮은 유망주 인것만 알고있었는데,
왜 그렇게 자주 거론하셨는지 알 것같네요.
시즌초반엔 2루, 3루 게다가 포수마스크까지 쓰는걸 보고 얼른 자리를 잡길 바랬는데 이젠 유격수쪽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듯합니다.
(이선수도 작년, 재작년엔 운동보다 놀기좋아한다고 현대팬들한테 엄청 까였던거 같은데.....)
口笛 2008/07/11 09:16 #
강정호 좋은 선수지요. 본디 3루수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사이 유격수로 출전하더군요.팔의 리치가 길어 슬라이더 받아치는데 강점이 있어 한국야구 적응하기 빠른 장점도 있고... 황재균이 3루수로 나오던데 아직까진 내야 수비조직의 조합을 찾는거라 생각도 드네요.
장원준은 드디어 알을 깨고 나올지... 헌데 알을 깬다 하더라도 깨자마자 군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