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하지만,
이글은 Busan Gaints란이 아닌, 野球란에 쓰는 글임을 분명히한다.
난 손민한이건, 이대호건, 또 향후 지금 실력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을 가정하의 강민호건, 죄다 FA가 되면 일본이든 미국이든 진출을 해줬음 한다. 물론 그렇게 되노라면 84년 부터 응원해왔던 팀이 전력난에 빠질수도 있겠고, 팀 마켓팅에 있어 곤란할 수도 있겠지만.
얼마전 단박인터뷰에서 임창용이 그러드만? 후배들에게 할말이 무어냐고 묻자 임창용曰 "목표의식을 가지고 노력해라" 라고 했는데 난 속으로 크게 공감했다.
맞는 말이다. 선수는 무언가를 이루면 더 큰 목표의식을 지녀야 하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스스로의 발전을 이루어 나갈수 있다.
올시즌을 끝으로 손민한이 Fa가 되고, 내년시즌이 종료되면 주포 이대호가 Fa가 되는데 난 이들이 롯데 자이언츠라는 팀을 뒤로하고 냉정하게 일본에 진출해주었으면 한다.
그 이유론 첫번째가 바로 임창용이 언급한 "목표의식".
가끔씩 한국내의 스타플레이어들의 그것을 보면 야구선수 라는 신분을 망각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야구에 대해 프로의식이 없는것 같음을 볼 수 있다. 어차피 상당한 노력하지 않고 그럭저럭의 성과함 내주어도 팬들은 열광하고 한국야구환경에 있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직업의식이 떨어진다. 그러다보니 스스로에게 나태해지는데 이건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당장 수없이 배출되었던 Fa 먹튀들을 생각해보라. 그중엔 부상이 한몫 하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떨어진 목표의식도 한 몫 했음을 선수들 본인이 부인할순 없을것이다.
이런점들에서 손민한이나 이대호는 상당히 우려된다. 손민한은 내구성이 떨어지는 편이고, 이대호는 잔부상이 많은 편이라 Fa 달성후 목표의식이 없어지면 자칫 퍼질수도 있다. 부상이란것도 이렇게 늘어질때 오는것임을 감안할때 이둘은 Fa 달성후 국내구단과 계약하게 되면 먹튀될 가능성이 다분한 놈들.
하지만 일본에 가면 다소 선진적인 재활방법과 코칭 스킬에 의해 지도를 받으면 먹튀될 가능성이 줄어들고 그런 노하우는 고스란히롯데구단으로 돌아오게 된다.
또하나는 시너지 효과.
한화를 보면 참 부러운것이 구대성의 일본 진출효과가 군데군데 드러나는것이다.
구대성이 오릭스 진출후 다시 복귀한 다음에 류현진에게 체인지업을 지도해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난 손민한과 이대호에게 그런것들을 바라고 있다. 이런 것들은 현재 신입들인 김혁민, 조성우, 윤기호 등에게도 전해질테지.
손민한과 이대호, 두명 모두 부산고, 경남고 의 롯데 내에서 진골 출신들이고 99.99999999% 확률로 롯데 구단에서 코치생활을 한다고 보면 일본야구를 경험하는것은 반드시 그들의 지도자 생활에 도움이 된다.
특히나, 손민한 같은 경우엔 나이 때문에 이번에 진출하지 못하면 시기를 놓쳐 다음번 진출하면 일본이라는 무대에서 통하지 않을수도 있다. 팬들의 이기심으로 묶어둘때가 아니다. 후에 손민한의 인터뷰때 "시기를 놓쳐 일본에 진출하지 못한것이 야구인생중 제일 큰 후회로 남는다" 라는 한선수의 회한을 들은 후에야 당신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한선수의 도전을 막았다는 것을 인식할텐가?
그리고, 이런 선수들이 롯데라는 팀을 거친후 일본에 진출하게 되면 그를 따르는 선수들이 생기고 이것이 촉매제가 되어 1.5군이나 2군의 많은 선수들이 좀더 명확한 의식을 가지고 야구를 대할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수도 있다.
물론 이들의 공백이 걱정될수 있다. 하지만 김용철, 김용희가 은퇴한후 김민호 김응국 박정태가 출현했고, 이들이 노쇠하자 마해영 임수혁이, 그들을 이어 이대호 강민호 조성환이 출현하듯 이대호를 이을 타자가 출현할것이다.
또한 최동원이 트레이드되자 윤학길의 시대가 열렸고 윤학길이 노쇠하자 주형광이, 주형광의 부상우 문동환 박석진이, 그다음에 손민한이 출현했듯이 그다음엔 또다른 차세대 에이스가 마운드를 지켜줄것이다.
그리고 삼성, 기아, 엘지, 현대 무려 네개 구단에서 일본에 진출했는데 롯데에서만 아직 해외진출자가 나오지 않는게 참으로 쪽팔린다. 구도 부산이라면서, 원년부터 이어온 장수구단 롯데 자이언츠라면서 해외진출자가 아직 한명도 없는것 쪽팔리지도 않나?
무엇보다 개인적으론, 국내 선수들이 거금을 만진다음 퍼지는게 정말 꼴뵈기 싫다.
그리고 사내새끼라면 , 어른들 말씀하시는대로 달고 태어났으면 무언가 도전정신을 가져야지.
# 그리고 부탁컨데, 둘중 하나는 퍼시픽으로 가다우. 센트럴은 재미없단 말이다.
이글은 Busan Gaints란이 아닌, 野球란에 쓰는 글임을 분명히한다.
난 손민한이건, 이대호건, 또 향후 지금 실력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을 가정하의 강민호건, 죄다 FA가 되면 일본이든 미국이든 진출을 해줬음 한다. 물론 그렇게 되노라면 84년 부터 응원해왔던 팀이 전력난에 빠질수도 있겠고, 팀 마켓팅에 있어 곤란할 수도 있겠지만.
얼마전 단박인터뷰에서 임창용이 그러드만? 후배들에게 할말이 무어냐고 묻자 임창용曰 "목표의식을 가지고 노력해라" 라고 했는데 난 속으로 크게 공감했다.
맞는 말이다. 선수는 무언가를 이루면 더 큰 목표의식을 지녀야 하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스스로의 발전을 이루어 나갈수 있다.
올시즌을 끝으로 손민한이 Fa가 되고, 내년시즌이 종료되면 주포 이대호가 Fa가 되는데 난 이들이 롯데 자이언츠라는 팀을 뒤로하고 냉정하게 일본에 진출해주었으면 한다.
그 이유론 첫번째가 바로 임창용이 언급한 "목표의식".
가끔씩 한국내의 스타플레이어들의 그것을 보면 야구선수 라는 신분을 망각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야구에 대해 프로의식이 없는것 같음을 볼 수 있다. 어차피 상당한 노력하지 않고 그럭저럭의 성과함 내주어도 팬들은 열광하고 한국야구환경에 있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직업의식이 떨어진다. 그러다보니 스스로에게 나태해지는데 이건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당장 수없이 배출되었던 Fa 먹튀들을 생각해보라. 그중엔 부상이 한몫 하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떨어진 목표의식도 한 몫 했음을 선수들 본인이 부인할순 없을것이다.
이런점들에서 손민한이나 이대호는 상당히 우려된다. 손민한은 내구성이 떨어지는 편이고, 이대호는 잔부상이 많은 편이라 Fa 달성후 목표의식이 없어지면 자칫 퍼질수도 있다. 부상이란것도 이렇게 늘어질때 오는것임을 감안할때 이둘은 Fa 달성후 국내구단과 계약하게 되면 먹튀될 가능성이 다분한 놈들.
하지만 일본에 가면 다소 선진적인 재활방법과 코칭 스킬에 의해 지도를 받으면 먹튀될 가능성이 줄어들고 그런 노하우는 고스란히롯데구단으로 돌아오게 된다.
또하나는 시너지 효과.
한화를 보면 참 부러운것이 구대성의 일본 진출효과가 군데군데 드러나는것이다.
구대성이 오릭스 진출후 다시 복귀한 다음에 류현진에게 체인지업을 지도해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난 손민한과 이대호에게 그런것들을 바라고 있다. 이런 것들은 현재 신입들인 김혁민, 조성우, 윤기호 등에게도 전해질테지.
손민한과 이대호, 두명 모두 부산고, 경남고 의 롯데 내에서 진골 출신들이고 99.99999999% 확률로 롯데 구단에서 코치생활을 한다고 보면 일본야구를 경험하는것은 반드시 그들의 지도자 생활에 도움이 된다.
특히나, 손민한 같은 경우엔 나이 때문에 이번에 진출하지 못하면 시기를 놓쳐 다음번 진출하면 일본이라는 무대에서 통하지 않을수도 있다. 팬들의 이기심으로 묶어둘때가 아니다. 후에 손민한의 인터뷰때 "시기를 놓쳐 일본에 진출하지 못한것이 야구인생중 제일 큰 후회로 남는다" 라는 한선수의 회한을 들은 후에야 당신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한선수의 도전을 막았다는 것을 인식할텐가?
그리고, 이런 선수들이 롯데라는 팀을 거친후 일본에 진출하게 되면 그를 따르는 선수들이 생기고 이것이 촉매제가 되어 1.5군이나 2군의 많은 선수들이 좀더 명확한 의식을 가지고 야구를 대할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수도 있다.
물론 이들의 공백이 걱정될수 있다. 하지만 김용철, 김용희가 은퇴한후 김민호 김응국 박정태가 출현했고, 이들이 노쇠하자 마해영 임수혁이, 그들을 이어 이대호 강민호 조성환이 출현하듯 이대호를 이을 타자가 출현할것이다.
또한 최동원이 트레이드되자 윤학길의 시대가 열렸고 윤학길이 노쇠하자 주형광이, 주형광의 부상우 문동환 박석진이, 그다음에 손민한이 출현했듯이 그다음엔 또다른 차세대 에이스가 마운드를 지켜줄것이다.
그리고 삼성, 기아, 엘지, 현대 무려 네개 구단에서 일본에 진출했는데 롯데에서만 아직 해외진출자가 나오지 않는게 참으로 쪽팔린다. 구도 부산이라면서, 원년부터 이어온 장수구단 롯데 자이언츠라면서 해외진출자가 아직 한명도 없는것 쪽팔리지도 않나?
무엇보다 개인적으론, 국내 선수들이 거금을 만진다음 퍼지는게 정말 꼴뵈기 싫다.
그리고 사내새끼라면 , 어른들 말씀하시는대로 달고 태어났으면 무언가 도전정신을 가져야지.
# 그리고 부탁컨데, 둘중 하나는 퍼시픽으로 가다우. 센트럴은 재미없단 말이다.


덧글
레이나도 2008/07/11 23:11 # 답글
#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대체 퍼시픽으로 오는 한국선수가 왜 한명도 없지요? --;
口笛 2008/07/11 23:40 #
아주 없었던 건 아니지만...센트럴이 적응하기 편하긴 하니깐요.
동사서독 2008/07/11 23:26 # 답글
예전에 구대성이 퍼시픽에 갔었죠. 이승엽도 잠시 있었고.개인적으로는 선동렬, 삼손리, 이종범, 세키가와, 야마모토 등등이 활약하던 주니치 드래곤즈 시절을 재미있게 봤는지라 센트럴도 재미있다고 생각됩니다. 돈지랄하는 요미우리에만 안가면 되죠. (한신에 왜 아무도 안가는지 후훗)
롯데 선수의 일본 진출이라니
예전 주형광 선수의 일본 롯데 진출에 관련된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口笛 2008/07/11 23:42 #
그땐 재미있었지만 요즘은 영...그리고 한명정도 퍼시픽으로 가면 한국 야구팬들은 센트럴도 맛보고 퍼시픽도 맛보고 할테지요. 너무 한쪽만 보니 영 재미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구대성 같은 경우엔 한국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해서 팬들마저도 구대성이 오릭스에 있었다는 것을 종종 잊더군요.
지나가다 2008/07/11 23:34 # 삭제 답글
음... 근데 손민한이 갈 수 있을까요? 손민한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구단에서 그의 나이, 내구성 등을 감안했을때까지도 스카웃할만한 카드가 되는지 약간은 걱정? 의구심? 등이 듭니다.
口笛 2008/07/11 23:45 #
그러니 더 늦기전에 한번 진출해봐야 하는것 아닐까요?저도 일본에서의 성적은 좀 회의적으로 보긴 하는데 들리는 소리르는 몇몇 구단이 접선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있고요.
제가 비록 손민한을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손민한 자신을 위해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였으면 하네요. 본인도 진출하고 싶어하는것 같던데 말이죠.
페르시운 2008/07/11 23:46 # 삭제 답글
손민한의 인품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작년시즌과 올시즌 비교했을때 정말 영리한 투수라고 느꼈습니다.
직구종속만 살아있다면, 충분히 일본리그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손민한정도의 제구력이라면 일본에서는 정상급이 아니라는점.
상대적으로 뱃컨트롤이 뛰어난 좌타자들이 많다는점에서 회의감이 들기도하네요.
(근데 그런거 다 따져서는 죽도밥도 안되겠죠?)
근데 손민한선수의 생각은 알 수 없고 팬들은 무조건 잡아라고할터이니.....
암튼 만신창이가 되서 복귀해도 괜찮으니까 꼭한번 도전해봤으면 합니다.
ps. 오늘경기 전부짜증나는데 그나마 이승화선수가 밀어쳐서 안타2개만든것에 만족해야겠네요 에혀.
口笛 2008/07/11 23:49 #
더이상 나이들면 일본 가고싶어도 못갑니다. 그러니 이번에 가야할텐데...만약 팬들이 잡아서 못간다면 선수 자신이 자신에게 실망할수도 있죠. 그러면 롯데에 남는다 하더라도 먹튀될 가능성 큽니다. 그럴바에야 일본 진출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길게봐야 2년이라고 보는데....
그나저나 두산전엔 꼭 심판문제가 부각되는군요. 저번의 확실한 오심땐 번복하지 않더니 말입니다.
페르시운 2008/07/12 00:09 # 삭제 답글
밑에두줄 공감합니다.진짜 딱봐도 확인이되는 오심에는 국가대표급배짱으로 밀어부치던 심판들이,
아주 애매한 판정에는 가차없이 번복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주심이 못본상황인데 1루심 2루심 3루심은 어떻게본답니까?
과연 심판들끼리 모여서 어떤말을 했을까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ㅡ_ㅡ;;;;
그리고 이건 롯빠들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승화선수가 짬밥이쌓인 스타플레이어도 아닌데,
그상황에서 그렇게 태연하게 연기한다고는 더더욱 생각 할 수 없는데요.ㄲㄲ
口笛 2008/07/12 09:51 #
희안하죠. 전 롯데구단이 실력행사 해줬음 합니다. 현 상황에서 롯데 빠지면 KBO는 정말 곤란하죠.어떻게 보면 외인감독 길들이는것 같기도 하고요.
헌데 왜 꼭 두산전에만 나와서 이지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좌완 박민규 2008/07/12 11:39 # 삭제 답글
여담이지만 이대호는 경고동문회에서 지금 김영삼대통령보다도 유명해요.모두가 모이면 이대호이야기합니다.올해 정말 못하지요.올해 이대호기량이나 손민한 기량이나 저는 일본에서 실패한다고 봅니다.이대호의 현재 배트스피드,손민한의 적당한 패스트볼과 일본내에서의 제구력이 승산이 낮다고 보고요.선동렬의 명품구질도 첫해에 난타당했고..,
최,선과 손민한은 급이다른 투수라고 저는 생각해요.이즈음 박찬호를 보니
이제는 최,선과 비슷한 레벨로 보고싶더군요.이제는 제구가 안정되었고요.
박찬호를 최,선보다 낮게본것은 바로 제구력 때문인데,이제서야 제구가 안정되었더군요.물론 역사가 많이지나가면 메이져100승의 박찬호가 빛나겠지만
저는 아직도 역대최고의 투수로 최와선을 꼽고싶어요.물론 최는 아마커리어를 보탠 평가입니다.한국야구에 제2의 최동원은 안나올거 같아요.
최,선은 불세출의 대투수입니다.
口笛 2008/07/12 11:48 #
당연하겠지요. 저의 부친께서 경북고를 졸업하셨는데 모이시면 노태우씨 이야기보다 이승엽이 화제인것 처럼 말입니다.저도 물론 올시즌의 이대호처럼 한다면 100% 망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올시즌의 이대호는 트리플 크라운을 이룬뒤 목표상실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빨리 큰것을 이룬 스타의 허망함이라고 할까요?
임창용의 말대로 이제 더이상 이룰것이 없으니 자신에게 나태하게 하는것 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용병도 만질줄 아는 일본에 간다면 손민한이나 이대호가 상당히 통할여지도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예전 한화의 피코타나, 기아에 있던 그레이싱어 처름들 말이죠.
게다가 일본무대 도전이라는 큰 목표가 생긴다면 자신에게 채찍질 하며 더 크게 도약할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더하여 이들이 진출하는것을 보면서 1,2 군의 선수들이 이들을 따르려 노력도 할겁니다. 그러한 시너지 효과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전 이대호나 손민한이 일본에 나가서 많이 배우고, 또 활약해주길 바랍니다.
게다가 이들이 나감으로써 모교의 명예도 알릴수 있겠지요. 비록 제 모교는 아니지만,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입니다.
좌완 박민규 2008/07/12 11:43 # 삭제 답글
이회택과 차범근,나훈아와 조용필..,대략 비슷하게 보고있어요.프로방어율로 둘을 평가하면 오판이고요.알리와 타이슨을 같은링에 세우는것과 비슷해요.둘의 전성기가 함께하지못하니 절대비교가 불가능하고요.
口笛 2008/07/12 11:50 #
동감합니다. 기록만으로 최동원-선동렬-박찬호의 우열을 논하기엔 상당한 무리가 있습니다.게다가 세선수 스타일도 미묘하게 달랐죠. 저도 예전엔 박찬호를 좀 낫게 봤었습니다. 강속구를 두고도 지나치게 변화구에 의존하는 모습이 영...
풀업점퍼 2008/07/12 12:35 # 답글
대호는 나이도 민한신보단 어리고 하니 메이저까지 목표로 해봤으면 합니다.손민한도 아예 생각이 없지는 않더군요(기사에서 내용이 살짝 바뀌었으니).
다만 전 센트럴이 좋다능 -_-
口笛 2008/07/12 21:34 #
제 생각엔 손민한도 생각이 있는데 다만 여론과 일본쪽 눈치를 보는것 같습니다. 롯데쪽도 그렇고요.말씀대로 대호는 메이져를 노려도 되긴하죠. 아님 일본 찍고 메이져로 가도 되고요.
센트럴이 좋으신건... 뭐 개인적 차이니까요.^^
33Hill 2008/07/12 12:43 # 답글
롯데 출신 선수는 아니지만, 해외진출 선수인 최향남 같은경우 어린선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마인드라던지 몸관리 측면이라던지 말이죠. 40줄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러닝에서 젊은선수들보다 좋은 모습 보여준다고 하니 머 말 다했죠.. 어린 친구들한테 아마 적지만 큰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저도 그런면에서 누가 되었던지 간에 꼭 롯데출신 오리지널(?) 해외 진출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쉽지가 않아 보이는군요.
口笛 2008/07/12 21:36 #
글게요. 손민한이 일본에 진출해서 2년차에 올리는 성적을 보면 한국과 일본의 수준차이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말씀대로 최향남을 비롯한 해외파들 보면 뭔가 생존본능 같은게 있나 보더라고요. 절박함이랄까... 비단 롯데뿐만이 아니라 다른 젊은 애들 보면 그런게 없죠. 그래서 한국리그가 좀 밋밋한 감도 있는것 같습니다.
Bellona 2008/07/12 14:06 # 답글
저는 그래도 한신으로도 1명쯤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NPB 최고의 열광적인 팬을 보유한 구단 아닙니까. ^^
口笛 2008/07/12 21:37 #
한신도 좋지요.ㅋ위의 동사서독님 말씀대로 돈지랄 해대는 요미우리는 피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