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롯데 선발투수들의 부진... Busan Giants

최근 롯데 자이언츠의 게임을 보다보면 공통된 느낌을 가지는데.

손민한 장원준 송승준 조정훈 같은 애들이 던질때보면 떨어는공(장원준은 대각으로 흘러떨어지는 슬라이더)에 대해 상당히 부담을 안고 던지는거 같다. 바운드성 공을 던져야 직구의 위력이 사는데 그 공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던지니 공이 자꾸 가운데로 몰리면서 맞아나가는 것을 종종 보게되는데 참..

자꾸 강민호의 수비를 언급하게 되는데 블로킹이랑 포구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어제 [삼성vs두산] 게임의 결정적인 실점의 빌미도 포수 현재윤의 포구실책이었던 것을 감안해보면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가령 투수가 한시합을 끝내기 위해선 27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아야하는데 9명의 야수가(투수는 공을 던진뒤 바로 야수가 되는것) 공평하게 공을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한사람당 3번씩 포구해 아웃 카운트를 잡는다는 소리다.
하지만, 투수가 던진 공을 받는 포수의 포구는 한 게임당 최소 100개 이상은 받는다. 어느쪽의 포구문제가 더 중요한지는 상식이 있다면 알것이다.

특히나, 90년대 후반 들어서 동양야구에서 흔히 써오던 횡으로 휘어지는 대표적인 구질인 슬라이더 보다 선진야구를 받아들인 결과 포크볼, 낙차큰 커브, 커터 등의 종으로 휘어지는 구질을 장창하는 투수가 많아진 이상 포수의 포구는 예전보다 훨씬 중요해졌다.

이런 측면에서 강민호의 (기본도 안되는) 포구불안은 롯데 투수들에게 상당한 부담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놈의 자식은 가장 기초적이고 또 기초적인 포심의 포구도 종종 흘린다.

과연 롯데 자이언츠 투수들이 부담없이 던지고 있을까? (씨밝 인터뷰에서야 당연히 강민호 칭찬하겠지. 그걸 믿어?)

이 문제는 베이징 올림픽 내내 해설하던 김성근이 지적하던 문제이며 올시즌 롯데 자이언츠 최악의 문제점이었다.

물론, 앞으로 나아질수도 있겠지. 그런 측면을 감안하더라도 내년시즌 역시 이러한 문제점을 계속 노출, 아니 올시즌처럼 더 다운그레이드 된다면 그땐 정말 포지션 변경을 고민했으면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경험이 쌓이면 나아질수 있는 투수리드 문제가 아닌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포구문제이다.


# 포구문제는 진갑용이 홍성흔에게 밀리며 두산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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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괴기대작전 2008/09/27 22:22 # 답글

    포수는 역시 수비가 제일 좋아야해요.

    강민호는 너무 빨리 떠서 매우 불안합니다.....(최기문 선수가 부상당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 口笛 2008/09/27 22:24 #

    누누히 언급하는 것이지만 이대호의 3루수비나 강민호의 포구문제나... 이왕 쓸거면 확실하게 다듬거나, 아니면 포지션 이동을 시키던가 했으면 합니다.

    사람이 잘하는 자리에 있어야지 어울리지 않고 못하는 자리에 있으면 그건 믿어주는것이 아닌 고문하는 겁니다.
  • 푸하핫 2008/09/27 22:28 # 답글

    오늘 최기문의 투수리드는 대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민호의 뇌를 동반하지 않는 리드와는 차원이 다른듯.....근데 최기문의 어깨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두산의 발야구 수준이 장난이 아니라 어깨가 약하면 포스트시즌에서 쓰기도 좀 불안할텐데요.
  • 口笛 2008/09/27 22:38 #

    보통 어깨로 던진다고 많이 생각들을 하는데 그렇게 치면 김동수는 예전에 선수생활 접어야 했을겁니다. 김동수는 암만 어깨 허접해도 허리로 던지면 된다고 그랬죠.

    게다가 강민호는 포구가 제대로 안되서 설령 강민호가 포수 자리에 있는다해도 기본적인 포구가 제대로 안되고 게다가 올시즌은 미트에서 공을 제대로 못잡고 송구가 되면서 도루저지율도 흔들렸죠.

    최기문 어깨는 쓸만합니다. 정작 문제 자체는 허리랑 무릎쪽이었는데 허리는 괜찮고(그렇지 않다면 오늘같은 적시타는 못쳤을테니까요) 무릎도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 손님 2008/09/27 22:39 # 삭제

    불쑥 댓글달아 죄송합니다만..;
    최기문만 앉으면 두산 육상부가 죄다 뛸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도루저지는 사실 포수만큼 투수에게도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포수가 송구를 전혀 못한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투수가 어떠느냐에도 굉장히 많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강민호도 도루저지 좋다고 다들 칭찬하는데 사실 손민한과 배터리 맞출 때에야 박경완, 진갑용 수준으로 올라가고 오히려 송승준과 할때는 그저 그렇더군요. 장원준이나..

    두산전에 매클레리 완투는 어떻게 시켰겠습니까?ㅋ

    (주인장님 대신 먼저 댓글 달아 정말 죄송합니다;)
  • 口笛 2008/09/27 22:41 #

    강민와 최기문의 도루저지의 차이 그거 여론이 만들어낸 환타지이자 개구라입니다.

    좆까라마이싱이죠. 얼마든지 최기문 2루 송구 가능합니다.
  • Hadrianius 2008/09/27 22:33 # 답글

    오늘 최기문 진짜 현란하던데요. 강민호 보다 최기문 보니 진짜 ㅡ.ㅡ;
  • 口笛 2008/09/27 22:39 #

    최기문 잘하죠.ㅎㅎ

    딴걸 떠나서 야구는 투수가 편해야 하는 게임인데 강민호는 그게 안되니까요. 당장 염종석 이상목 임경완 최향남 등 노장투수들 불편해하는거 확 눈에 띄지 않습니까?

    전 전반기에 임경완 맞아나간거 강민호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口笛 2008/09/27 22:43 # 답글

    당장 두산의 채상병은 최기문보다 더 큰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출장시키는데 모두다 도루하진 않죠. 도루저지문제 때문에 최기문이 못나온다는거 그거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쳐씨부리는겁니다. 돌팍시퀴들.
  • Hadrianius 2008/09/27 22:46 # 답글

    설령 도루저지가 채포정도로 헬급이더라도 그 막장 미트질 블로킹 리드랑 비교해보면
    간단하게 최기문 윈이죠;

    플옵이면 손민한이나 뭐 맞는 선수들한테나 강민호 포수 내고 그렇지 않은 날은 최포 마스크
    씌우고 강민호 지명써야죠.
  • 口笛 2008/09/27 22:48 #

    8개 구단 최고의 럭셔리 백업이죠. 이승화에 이원석에 최기문 정도면.

    헌데 막상 그 백업들 들어서는 놈들 보면 손광민 이대호(혹은 정보명) 강민호. 얼마나 이 팀이 수비를 좆으로 여기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원영 2008/09/27 22:53 # 답글

    내년엔 정말 강민호를 지명으로 돌렸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ㅠ_ㅠ
  • 口笛 2008/09/27 22:55 #

    그래도 되고, 내년까지 이러면 가차없이 돌려야죠. 김경문 감독 최고의 도박수가 홍승흔의 포지션 이동 아니었습니까. 그 결과 그 팀은 롯데 위에 자리하고 있죠.

    내년까지 이런 병신짓 하면 그땐 롯데의 강민호고 나발이고 포지션 이동 시켰으면 합니다.
  • 지나가는 검객 2008/09/27 23:33 # 삭제 답글

    최기문 선수의 병역파동 및 부상으로 어부지리로 얻은자리 자리는 언제까지 유지 될지
    좀 오래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경완 불지르고 다닐때도 로 감독은 믿었죠 , 마해영 삽질하고 있을때도 로 감독은 믿었죠,
    박현승 선수의 노쇠화를 보면서도 로 감독은 믿었죠, 이대호 3루에서 알 열심히 까고 ,
    일반적인 3루 수비를 못하고 있을때도 로 감독은 믿었죠
    이런저런 약점이 눈에 보여도 고칠 생각은 안 하고 현 상태에 만족하는 강민호선수를 로 감독은
    또 믿겠죠 강민호의 생명연장은 계속 될껍니다.
  • 口笛 2008/09/28 00:21 #

    믿음도 좋은데 경쟁도 좀 시켰으면 합니다. 이건 뭐 관공서 공무원도 아니고.....

    누차 말하는거지만 이왕 시킬거면 제대로 훈련을 시키던가 해야하는데 이건 뭐 훈련도 안되, 그렇다고 경쟁도 안시켜. 이기는게 신기하고, 반대급부로 여타 팀들이 얼마나 삽질해줬는지도 알수 있는 대목이죠.
  • Ace조바 2008/09/27 23:43 # 답글

    오늘은 최기문이 나와서 잘했다 보네요.

    강민호가 이런 거 보고 좀 배우는게 있었으면 하는데..

    야구실력은 안 늘고 여자꼬시는 실력만 느는것같으니 원..
  • 口笛 2008/09/28 00:22 #

    강민호가 요구한 반대 코스로 공 던져서 삼진잡은 나승현, 최기문이 요구한 코스로 삼진잡은 강영식.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 巨人 2008/09/28 00:00 # 답글

    최기문은 팔꿈치일껍니다.

    투수들이 주로하는 토미존 서저리도 받았고;

    송구가 단순히 어깨나 팔꿈치나 이런걸로만 되는건 아닌데,
    훈련장에서는 왠지 최기문선수가 부담을 갖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
    (하긴 그것도 꽤 시간이 지나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口笛 2008/09/28 00:23 #

    팔꿈치말고도 무릎도 문제였을 겁니다.

    오늘보니 송구할때 팔꿈치나 어깨쪽엔 이상없는거 같더군요. 던지는 자세로 보아할때....
  • 2008/09/28 00: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口笛 2008/09/28 09:37 #

    오타입니다. 신입때부터 전 헷갈리더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 궁금해서요 2008/09/28 01:38 # 삭제 답글

    그런데요.. 최기문 병역비리건 터지기 전까지, 좀더 구체적으로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는
    오히려 공격형포수로 분류되지 않았나요? 제 기억에는 그랬던거 같아서요..투수리드에는 문제점이 노출된다는 평도 들었던거 같구요.. 세월이 흐르고 연륜이 쌓이면서 리드가 늘었던건지, 아니면 강민호의 리드 & 수비가 워낙 막장이라 예전에 공격형이라 불리던 최기문의 그것이 부각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런말 하는 저야 야구 잘 볼줄 몰라요.. 포수의 투수리드도 사람들이 좋다하면 좋은줄 알고, 나쁘다는 말이 나쁜줄아는.. 제눈으로 식별하진 못하는 수준입니다. 지금 글도 그때의 사람들, 해설자들의 평들을 기억해서 쓰는것이구요..
    요새 서브로서의 최기문.. 최기문 하는 얘기가 많이들려서..글 남깁니다...
  • 口笛 2008/09/28 09:40 #

    최기문 수비 잘했는데...

    공격형으로 부각받았던건 아마도 양타 컨버젼일겁니다. 사실 공격력도 업그레이드화 하고, 기동력(최기문이 발이 빨랐었죠)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스위치 히터로 컨버젼했는데 그게 부풀려졌죠.

    투수리드 문제도 언급되었었는데 최기문이 포수 보던 시절 롯데 투수력 생각하시면 "아~~" 하고 무릎을 탁 치실겁니다.
  • 時水 2008/09/28 01:54 # 답글

    이번 시즌 끝나고 선수들에게 주는 긴 휴가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내 스타일 대충 알았지? 이제부턴 알아서 하는 놈만 데려간다' 뭐 이런 의미요.
    내년부터는 진짜 무한경쟁 모드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걸 제쳐두고서라도 최기문 박아두기만 하는 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口笛 2008/09/28 09:41 #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최고급 럭셔리 백업이지요. 헌데 정작 알고보면 주전보다 기량좋은 백업이라는것이...

    말짱히 수비력을 좋게 하고도 공격력을 매울수 있는데 저도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 보바도사 2008/09/28 02:32 # 답글

    ...그나저나 강민호를 지명으로 돌리려면 PS에서 포수를 3명 올려야 한다는 소리인데... 누가 '그나마' 나을까요?
  • 口笛 2008/09/28 09:42 #

    지명보다가 포수보게 하면 되지요. 굳이 한명 더올린다면 이동훈 정도... 어차피 로감독 야구에서 대타나 대수비는 의미없는 멤버이니 포수 3명 올린다한들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 33Hill 2008/09/28 11:04 # 답글

    그러고보면 홍성흔이 한창 날릴때 미트질 하나는 맛깔나게 잘했던 선수인데 말이죠.


    강민호 2루 도루 저지 같은경우도 점점 퇴보하고 있는건 안보이나봐요 사람들이.
    좋았던 팔각하고 스탭도 요즘엔 영 허접하던데...

    다른거 다 떠나서 우째된게 발전은 없어도 하락은 안해야 되는데 이건 머 하루가 멀다하고 꼴아박고 있으니..


    저번에 제블로그에서 한이야기지만 롯데라는 팀은 분위기/리듬, 수비 이런걸 개 똥으로 보는 팀이라
    좋은 선수구성을 가지고도 늘 정체현상을 보이는듯 해요.



    ps. 로이스터 감독은 최기문이 올라 올떄마다 투수들이 눈에띄는 안정감을 찾는게 안보이나봐요..
    나만 그렇게 보이는지... 로이스터감독은 말이랑 엔트리 짜는거랑 너무 틀려서 전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 口笛 2008/09/28 11:38 #

    다른건 둘째치고 직구를 뒤로 빠트리는 프로리그 포수가 있나 싶습니다.

    가끔씩 미트끝에 비껴맞아서 직구를 뒤로 흘리는거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게 논란이라도 될 문제이기나 한지 원...
  • 스토리텔러 2008/09/28 14:02 # 답글

    문제는 그렇게 트레이드된 진갑용이
    현재 리그 최고의 미트질 야바위꾼으로...-_-;;;;


    그런데 느끼는 건...
    확실히 포수라는 업종이 공,수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에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어보인다는 걸까요...
    박경완도 전성기 이후에는 결국 수비에 더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홍성흔은 포수 자리를 내놓은 후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프로야구 초기 최고의 공격형 포수라 불렸던 이만수는
    포수 수비 자체는 대단히 막장이었고;;;;

    진짜 공,수에서 두루 재능을 갖춘 포수가 전성기 때라면 모를까,
    그런게 아니라면 일종의 '집중'의 필요성이 생기죠.
    공격에 집중을 한다면 포지션 이동을 하는 거고...
    (아니면 개막장 수비의 탄생...ㅡㅡ;)
    아니면 포수 수비에 집중을 하게 되는 거고...
  • 口笛 2008/09/28 21:46 #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유격수 포지션은 간간히 공수겸장도 있지만 포수부분은 확실히 공수 나뉘는거 같습니다. 김동수나 박경완의 공수 싸이클을 생각해봐도...
  • 하하하 2008/09/28 18:49 # 삭제 답글

    로이스터 감독은 내년까지 봐야 선수기용에 대해서 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비록 야구는 잘 모르지만 생소한 리그에 생소한 팀을 맡았으니 1년 정도는 철밥통 라인업 구사하는거 뭐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다만 내년 시즌에도 이런 운영이라면 과연? 이런 생각이 듭니다.
  • 口笛 2008/09/28 21:49 #

    저도 선수기용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전 선수기용은 어떻게 하더라도 최소한 수비에 대한 기본적 스킬은 숙지하게 한다음 출장시켰으면 합니다. 포크볼이나 커브같은 종으로 떨어지는 구질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직구를 놓치는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직구를 뒤로 흘리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을까요? 이건 기본입니다. 기본.
  • hansang 2008/09/29 09:41 # 답글

    수비를 떠나서는 리그 최고의 공격형 포수가 맞긴 하죠. 하지만 그 공격력이 전성기의 이만수 선수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고.... 이래저래 계륵이 되고 있는 것 같네요.
  • 口笛 2008/09/29 20:21 #

    헌데 과연 8개구단 포수들이 죄다 지명으로 나가면 과연 강민호가 공격적 부분에서 최상위를 차지할수 있을건가 하는데선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공격력은 말씀에 공감하지만..

    강민호가 정말 좋은 포수로 가려면 일단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를 잘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일차적으로 포수는 투수의 공을 받는 자리이지 다음 차례 자신의 타격을 생각하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 겐지 2008/09/29 18:13 # 삭제 답글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최기문은 포수로, 강민호는 지명타자가 어떨까 싶네요.
    정규시즌 내내 주전포수였던 선수를 포스트 시즌에서 갑자기 바꾼다는 것은
    모험이 될 수도 있지만요. 삼성은 모르겠지만 두산같은 팀과 싸우려면 최기문이
    주전 포수를 맡아주어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口笛 2008/09/29 20:23 #

    융통성있게 섞는것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가령 게임 종반엔 도루가 적고 롯데의 투수력 형편상 노장투수들이 나오게 되니 최기문이 적절할것이고 선발은 강민호가 좋은것 처럼 말이죠.

    게다가 뛰는 선수가 없다시피한 삼성전에는 최기문이 뛰는 선수가 많은 두산전엔 강민호가, 이런식으로 혼용하는것도 좋겠죠.
  • 롯 데 ! ! 2008/10/13 16:15 # 삭제 답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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