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마 켄지의 스윙.
빠르고 부드러우면서 강한.
5회였나? 헬스클럽에서 MP3 들으면서 화면은 야구를 보고 몸은 뛰고있었는데 이어폰 낀것도 잊어버리고 나도 모르게 소리치고 말았다. "빨랐다!!!!!!!!!!!!!!"
사람들이 죄다 쳐다보던데 쪽팔리.....
조지마 스윙 정말 좋은데 저런 스윙 한국에도 있다. 강속구 투수건 제구력 투수건 제대로 관광 보낼수 있는 그런 무지막지한 스윙.
바로 아래 사진의 주인공.

사실 한화 김인식이 써주지 않는거 타팀팬인 나로썬 다행이지. 휴..
최진행에게 시간투자만 잘해도 손민한은 그야말로 솜민한일텐데 얼마나 다행이야. 괴물같은 놈.
헌데 롯데팬들은 너무 실망하지 말도록. 비록 최진행의 잠재력에는 못미치나 홈런형 타자에 걸맞게 성장해주고 있는 놈이 2군에 있응께.
그타자는 바로 다음 사진의 주인공.
이대호의 인투아웃 스윙에 비하면 부드러움은 덜하나 이대호보단 오히려 더 슬러거 답다고나 할까?
좀 오바해서 표현하자면 가르시아의 우타버젼??
전직 투수라 중심이동도 좋고 임팩트시에 힘을 가하는 요령도 좋던데 좀 어떻게 키워봤으면 좋겠다. 한두게임 1군 경험도 조금씩 늘려주면서. 그리고 좆도 헤매는 이대호랑 경쟁도 시키면서 팀내 경쟁이라는 것도 한번 시도해보고.
빠르고 부드러우면서 강한.
5회였나? 헬스클럽에서 MP3 들으면서 화면은 야구를 보고 몸은 뛰고있었는데 이어폰 낀것도 잊어버리고 나도 모르게 소리치고 말았다. "빨랐다!!!!!!!!!!!!!!"
사람들이 죄다 쳐다보던데 쪽팔리.....
조지마 스윙 정말 좋은데 저런 스윙 한국에도 있다. 강속구 투수건 제구력 투수건 제대로 관광 보낼수 있는 그런 무지막지한 스윙.
바로 아래 사진의 주인공.

사실 한화 김인식이 써주지 않는거 타팀팬인 나로썬 다행이지. 휴..
최진행에게 시간투자만 잘해도 손민한은 그야말로 솜민한일텐데 얼마나 다행이야. 괴물같은 놈.
헌데 롯데팬들은 너무 실망하지 말도록. 비록 최진행의 잠재력에는 못미치나 홈런형 타자에 걸맞게 성장해주고 있는 놈이 2군에 있응께.
그타자는 바로 다음 사진의 주인공.

이대호의 인투아웃 스윙에 비하면 부드러움은 덜하나 이대호보단 오히려 더 슬러거 답다고나 할까?
좀 오바해서 표현하자면 가르시아의 우타버젼??
전직 투수라 중심이동도 좋고 임팩트시에 힘을 가하는 요령도 좋던데 좀 어떻게 키워봤으면 좋겠다. 한두게임 1군 경험도 조금씩 늘려주면서. 그리고 좆도 헤매는 이대호랑 경쟁도 시키면서 팀내 경쟁이라는 것도 한번 시도해보고.


덧글
괴기대작전 2009/03/09 23:15 # 답글
오장훈...1군경기에 꼭 한번이라도 보고싶다는...올해는 1군등록할 수 있죠?한번 보고싶습니다...
口笛 2009/03/09 23:19 #
그런데 로감독 스타일 생각하면 좀 어렵지 않을까요?그양반 체력낭비가 제일 심한 유격수랑 포수자리도 풀출장 시키는 양반인뎁쇼.
전반기는 포기하고 그냥 엔트리 확장때라도 봤음 합니다. 구슬도 꿰어야 서말이라고 아무리 자질 좋고 끝내주는 포텐을 지니고 있었어도 1군 경험 안줘서 병신된 유망주들 전 많이 봤거든요.
BlueThink 2009/03/10 00:25 # 답글
조지마. 그런 스윙을 보유하고도 우투수 킬러인 반면 좌투수에게 제대로 먹히고 있다는;;;;최진행과 송광민만 보면 킬인식..아, 젭라. 그나마 진행이가 일찍 군문제 해결해서 망정이죠.
口笛 2009/03/10 22:06 #
최진행이 수싸움이 부족해서 그렇지 스윙 하나는 기똥차죠. 진짜 ㅎㄷㄷ
닥슈나이더 2009/03/10 00:29 # 답글
조지마가 특이한건김태균이던 이대호건... 우리나라 선수는 타석을 벗어나서 타이밍을 잡을때...
천천히 스윙의 궤적을 체크하는데...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한 스윙을 한다는거.......
우리나라 선수중에도 그런 스탈의 선수가 있었던듯 한데... 기억이 안나네요....
口笛 2009/03/10 22:07 #
예전 롯데랑 삼성을 거쳤던 김종훈이도 그런식이었긴 하지요.닥슈나이더님이 말씀하시는 선수는 누구인지 몰겠네요.
부산자이언츠 2009/03/10 13:48 # 답글
신고선수로 들어와서 2년동안 정식계약 하지 않았는데 계속 롯데가 데리고 가는거 보면 오장훈은 뷴명 가능성이 있는 선수 같습니다.어제 연습경기가 있었는데 이정동이라는 선수가 공이 괜찮다고 하네요. 혹시 아십니까?
口笛 2009/03/10 22:11 #
이정동이 제일 싫어했던 선수가 정의윤 아닙니까.ㅎㅎ김휘곤도 이정동도 고2에서 고3으로 넘어갈때 서울권에서 1차지명 후보권이었다가 부상등 여차저차한 이유로 2차 시장으로 나왔던 선수들인데..
예전에 이야기하고 같이 밥도 먹었는데 비교적 자신의 팀내 위치랑 약점도 잘 알고 있더군요. 김수화랑 같이 잘만 놀러댕기고 그랬는데 군제대이후 조금씩 마음을 잡나 봅니다.
이정동이 잘 키우면 삼성 정현욱에 버금갈 정도론 키울순 있긴 하지요. (물론 정현욱과 대등할 위치라곤 볼수 없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巨人 2009/03/10 22:42 # 답글
오장훈이 아마시절 타자로도 좀 했다고 들었습니다.(다만 포지션이 애매하고+수비도 못하고;;;)
원래 롯데 들어올때도 투수로 갈려다가
무슨 사정이 있어서 타자로 전향?했다고 하던데.......
(저도 이유를 못 들어서요;;)
확실히 스윙이 시원한 맛은 있죠 ㅋ
口笛 2009/03/10 23:10 #
부상때문 이었을걸요? 아마도..스윙보면 요사이 한국야구가 잃어버린 걸 보는 느낌입니다. 마해영이 전성기를 달릴때만 하더라도 저런 스윙 하는애들 제법 됬는데 요즘은 너무 간소화해서...
사실 서정호도 입단초까지 시원시원하니 좋았는데 김무관이 너무 정석적인 간결한 스윙만 강조해서 애 버린것 같습니다.
검객 2009/03/10 22:43 # 답글
로 감독의 용병술을 이해 할수 없어요너무 깊은 뜻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생각이 없어서 그런건지
진정한 믿음의 야구인가 아니면 하기 귀찮아서 올리던에 그냥 계속 쓰는 것인지
2군에 있는 선수들 의욕 상실 시키는 감독인듯 합니다.
졸라게 잘 해도 1군은 밟아 보지 못한다는 ~~~
口笛 2009/03/10 23:12 #
처음엔 "뭔가 있을꺼야" 라고 생각하다가시간이 갈수록 "이게 뭐야!!" 라고 생각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선수들 체질이건 감독의 스타일이건 유연한게 좋죠. 로감독도 올시즌엔 좀 유연해졌으면 합니다.
HIT MAN 2009/03/11 04:14 # 답글
그래도 작년시즌 말에 막 2군애들 써보는거보면 일말의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口笛 2009/03/11 17:38 #
MLB와 한국프로야구 간의 갭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할까요?말씀대로 후반기부터, 직접적으로 언급하자면 조정훈이 선발로 나갈때부터 조금씩 한국야구의 1,2군 관리에 대한 관점이 바뀌는것 같긴 합니다.
우기킴 2009/03/11 18:09 # 답글
안녕하세요..우리에겐 좋은 카드가 있자나요..
정수근이라고..
올해 김인식감독님이 계실때 어떻게해서든 트레이드카드로 써먹어야하는데...
송광민도 괜찮고 최진행이도 괜찮은데...
좀 안될까요...
口笛 2009/03/11 21:02 #
롯데측은 자꾸 김태완에게 욕심낸다고 하네요.그리고 자꾸 정보명과 이용훈을 팔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