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Giants' draft. Busan Giants

홍재영 (경남고)
187cm/87kg  Pitcher  우/좌

일단 투수 홍재영에 대해서는 경남고 이종운 감독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저학년 시절의 미등판은 이종운 감독의 스타일이라 하더라도 2008시즌 청룡기때에도 유혹을 느낄만 했지만 묵직하게 참으면서 마침내 1라운드(전체 6번) 이라는 성적을 낼수 있었던 것은 이종운 감독의 뚝심과 요 몇년 좋은 성적을 냈던 이종운 감독에 대한 경남고 동문들의 믿음도 한 몫 했다.

올시즌 고졸 최대어 세광고 김선기가 도미한 상태에서 어차피 김정훈이나 심동섭 등 네티즌등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고졸투수들과의 갭이 적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같은 값이면 연고지역의 선수들을, 또 같은 연고지역이면 경남고와 부산고에게만 사랑을 쏟는 롯데 스카우트팀이란걸 생각해봤을때 홍재영의 지명은 당연한 것이었을지 모른다.

일단 타자로써 홍재영은 전체적인 허리스윙의 부드러운데 반해 전체적으로 상체가 들리는 면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컨택면에서 많은 가감이 들어간다. 게다가 타구에 힘을 쏟는 느낌도 약하다.

하지만 투수로써 홍재영은 안정된 제구력과 손놀림을 가지고있다. 팔스윙을 조금만 빠르게 가져가면 구속업도 가져올수 있다.

투구시 테이크백 하는 오른쪽 어깨가 다소 많이 젖혀지면서 구속을 올리는 스타일로, 요사이 경남고 투수들이 죄다 그렇듯 커브구사는 고교무대에서 수준급으로 던지는 점이 있어 당장 프로무대에서의 적응력이 높다.

다만, 제일 중요한 성장과정에서 깊은 부상이 있었던 관계로 구단과 계약할시 1년 정도는 하체훈련 및 근력보강을 우선시 해야한다. 특히 홍재영의 투구 스타일상 허리 부분에의 근력보강을 필수적이라고 할수 있다. 다만, 팔회전시 팔꿈치가 어깨보다 높게 위치하는 스타일의 특성상 제구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의 보강, 혹은 수정이 필요하다. (즉, 팔꿈치의 위치를 떨어뜨려서 제구력을 높이든, 아니면 공의 구위를 높이든)


이현준 (야탑고)
182cm/78kg  Pitcher  좌/좌.

작년 이때쯤만해도 고교선수들중 좌완 최대어로 여겨질정도 였으나 시즌이 진행되면서 나타난 임기준, 심동섭 등에게 유망주의 최고자리를 내준 이현준.

부상 우려만 없다면 상당히 좋은 밸런스를 가진 좌투수이다. 평균 구속은 137,8km/h 이며 최고구속은 141 정도이다.

일단 프로무대의 지도를 받아서 보다 빠른 중심이동을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5km/h의 구속업을 가져올수 있다. 이선수의 최대 장점은 바로 고교생답지않은 경기운영이기 때문에 마운드 위에서 정신적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을 스타일이다.

다만, 이선수도 홍재영과 비슷한 시기에 부상과 재활을 거쳤기 때문에 오병일에게 했던것처럼 서두를경우 X되는 가능성이 크다.
어차피, 올시즌 거의 모든선수는 느긋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키워야할 선수들이다.


오승택 (청원고)
185cm/75kg  Infielder  우/우 

1군무대에 김민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2군의 황진수와 양종민이 좋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다가 박남섭 전준우 문규현의 나름 쏠쏠한 백업 내야수들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역시 롯데 스카우트팀의 내야수 사랑은..;;;

동양인에게 내야수(중에서 특히 센터필더)의 적정 신체조건을 180cm/73kg 이라고 보았을때 꽤나 장신인 선수지만 타격이나 수비에서 상당한 순발력을 가지고있다. 아마도 박기혁처럼 상당한 유연성의 결과물이 아닐까싶다.

수비할때의 대쉬능력이 고교선수들중 최상급이며, 어깨도 강견에 속하기 때문에 덕수고의 이인행이나 장충고의 김건효에 비해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역시 문제는 타격이다.
스윙할때 백스윙이 돌아나오면서 빠른공에 문제를 보이는 타격을 보이고있다. 그런 이유로 일단 한번 히팅포인트를 찾으면 상당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빠른공을 중점적으로 볼배합 싸움을 잘하는 배터리에겐 상당히 말리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반드시 수정을 가해 간결하게 타격폼을 다듬어야 한다.

개인적으론 만족하는 지명이며, 모의지명시 안동훈의 대안으로 생각했던 선수였지만 역시나, 프로와 아마츄어의 시선차이는 컸나보다.


김근호 (대전고)
190cm/94kg  Pitcher  우/우

아마도, 고교야구나 지명등에 약간이라도 관심있었던 롯데팬들이라면 大환호성을, 한화팬들이면 "씨발 좆갔네" 라고 했을것같다.

미완의 속구파 장신우완의 가능성을 숨겨두고있는 선수로, 190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성장판이 열려있다고한다. (이미 이대호와 비슷한 신장을 소유)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투구폼에서의 팔꿈치 위치는 제구력을 잡기 편한 위치이지만 릴리스포인트가 다소 뒤에 쳐져있는건 수정해야할것 같다. 장신임에도 투구중심이 낮은편에 속하긴 하지만, 반대로 장신이니만큼 굳이 투구각을 살린답시고 타점을 쳐지게 만들필요는 없기때문이다. 선동렬의 최고강점은 높은 투구각이 아니라, 앞당겨진 릴리스포인트였다.

올시즌 고교생들중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갈 정도의 가능성을 가지고있지만, 일단 체력적인 부분에의 보강이 시급하다. 분명 본인이 열심히만 노력한다면 이웅한 진명호 김대우 김수화 이재곤 등의 유망주숲에서 으뜸에 위치할 가능성을 소유하고있지만, 특유의 잘생긴 외모에 안주한다면 이왕기처럼 될수도 있다.

야구외적인 문제가 겹치면서(김근호 본인의 문제는 아니라고 함) 의외로 3라운드까지 내려왔지만, 크게 신경쓸건 아니다.


변용선 (선린인터넷고 - 중앙대)
183cm/75kg  Catcher  우/좌

고교 2년생 시절부터 계속 포수자리를 지켜온 선수로 대부분의 지명된 대졸포수들처럼 경기경험이 많은것이 장점이다. 순발력과 유연성이 좋아 fielding(내야타구 처리) 능력에 강점이 있다. 
네티즌들에게만 인기좋은 동국대 이태원과는 달리 투수를 편하게 끌어주는 포수로 동양적인 포수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선수이다. 플러스로 강견이어서 2루송구에도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타격이다. 꼭 예전 강성우의 롯데시절 느낌이랄까? 컨택 능력에는 어느정도 강점이 있으나 타구에 힘을 실어넣는 요령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어쩔땐 심하게는 박기혁처럼 밀려치기 하는 느낌이 들정도이다. 

주전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타격에 힘을 불어넣는것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1군 무대에서의 백업포수정도는 소화할 능력은 있어뵌다.

현재 LG Twins에서 필요한 포수가 투수와 궁합이 맞는, 혹은 투수의 심리를 맞춰줄수 있는 포수였다고 보면 그들에게 필요한건 이태원보다 변용선이었을지도 모른다.


황성웅 (성남고-홍익대)
179cm/79kg  Pitcher  우/우

고교시절 직구 구위가 꽤나 쓸만했다는 것과, 구속이 대략 132,3km/h 정도였다는것을 제외하면 거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실지로 본것도 고교시절 동계때 딱 한번 본걸 제외하면 없는듯...

실제 메모해놓은 책자에도 평범 이하라고 적어놓았음.



실질적 지명은 요기까지.
 
이 밑으론 그야말로 대학행이 확정된 선수를 지명하면서 눈가리고 아웅식의 면피용 지명이다. "왜 적게 뽑았냐!!" 라는 세간의 시선을 일단 면피하기 위한, 그야말로 지명을 위한 지명일뿐 의미는 없다시피 하다. (솔직히 안적으려다 적는다)


이정윤 (경남고)
180cm/75kg  Infielder  우/좌

공수주 모든 부분에서 평이하다. 
수비에서 실책이 적지만, 센스가 좋다고는 말할수 없을것 같다.
타격부분에서 작전수행 능력이 좋고, 컨택능력이 괜찮다.

유격수가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는 롯데 스카우트가 2루수를 지명했다.


오윤석 (경기고)
180cm/75kg  Infielder  우/좌

재작년 지명한 김현우(건국대)나 작년 지명한 김진영(고려대)처럼 대학진학후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롯데 스카우트가 추구하는 부드러운 수비의 소유자이지만 타격에서 강점이 없다. 파워가 너무....

 
안상민 (경남고)
182cm/74kg  Outfielder  좌/좌

공수주 모든 부분에서 평이하다. 대학에 진학한다 하더라도 발전할지 궁금하다.



마치며.

일단 개인적으론 적절한 라운드에서 오승택과 김근호를 지명했다는 것에 대해 만족한다. 어차피 대졸선수들이라 하더라도 발전할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판국에 지명한다는 것은 자칫 기회비용이 아까울수 있기 때문에 제외한 느낌이다.(이팀의 대졸 투수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판단들 해보길)

경남고라는 선입관만 없다면 홍재영의 지명은 굳이 문제삼을건 없다. (한화 김용주 지명보단 나으니까) 어차피 김선기가 나간 마당에...

다만, 팀 형편상 우타외야수가 필요한것이 사실인데 신원재나 경남고 김준호의 미지명은 좀 아쉽다. 차라리 부경고 최진영이라도....

무엇보다 연고내 고교들중 부산고와 경남고만 배려하는것도 아쉽다. 어차피 대학에 보낸다 하더라도 일단 프로에서 지명받으면 대학진학에의 유불리가 작용하는 관례상...
특히나 개성고가 스카우팅에 힘을 쓰고 있고 부경고 역시 나름 선전하고 있다는것을 감안해본다면 신승철이나 최진영을 지명함으로써 훗날 나올지도 모르는 대어급이나 준척급들의 입단을 편히 할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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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롯데 신인 지명 리뷰 2009/08/25 22:09 #

    2010 Giants' draft. 口笛님 글에서 트랙백.그냥 안쓰고 넘어가려다가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1라운드 경남고 투수 홍재영.그냥 구적님 생각과 비슷함.(실은 얘가 공 뿌리는걸 못 봤음;)개인적으로 걱정이 되는 것이 있다면,선배 이상화처럼 부상의 가능성이 많이 든다는 것인데....이상화가 부상으로 갤갤되니 큰 기대는 안됩니다;2라운드 야탑고 투수 이현준제가 모의지명에서 정확히 2라운드에서 직은 선수를롯데에서도 2라...... more

덧글

  • jizorn 2009/08/23 12:58 # 답글

    2군과 1군의 갭차이는 있겠지만 현재 경찰청에서 복무중인 황성용이 우타 외야수로 내년시즌 웬만큼 해줄것 같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나름 경찰청에서 타율도 좋아졌고 무엇보다 장타력도 예전에 비해서는 꽤나 늘어난것 같더군요.하지만 문제는 로이스터가 잘파악되지 않은 이선수를 기용할까 하는거죠.워낙에 부상이 없으면 특정선수들에게 무한한 믿음을 주는 감독이라는게 요즘 또다시 증명되고 있어서 말이죠.
  • 口笛 2009/08/23 17:59 #

    말씀대로 제리 생각으론 황성용은 반쪽짜리 선수이거나 혹은 2군용선수로 인식되겠죠.

    올시즌 팀을 저만큼 올려놓은 선수들은 2군에 내리는 감독 아닙니까? 그냥 믿는 놈만 믿는 스타일. 희망이란게 있을까 싶습니다.
  • 瑞菜 2009/08/23 13:17 # 답글

    서승화가 오늘 선발예정인데도 지난 8일 2군에서 사고치고 오늘 엔트리 제외되었답니다.
    성격만 다스리면 랜디 서인데 저 불같은 성격을 어쩌면 좋노.
    김성근 감독이라도 불러야 하나.
  • 口笛 2009/08/23 18:01 #

    보니까 팀은 저따윈데 멋대로 놀아난 놈들 딴에는 한번 해보자고 그런게 커진 모양인데 엘지도 덮어두질 못하고 터트려주네요.

    내비두죠 뭐. 병신들이 팀을 이끌 선수들을 내치는데 상위권으로 갈 자격이 없는것 같습니다.
  • 33Hill 2009/08/23 13:40 # 답글

    막판 2~3개 지명의 경-부에 치우친 배려성 지원이라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론
    수긍이 가는 지명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네요. 말씀하신것처럼 홍재영 같은경우도 경남고가 아니라 해도 뽑을만한 선수였고, 나머지 선수들도 적절한 선에서 지명을 잘한거 같습니다.

    (늘 지명 자체는 꽤나 맘에 들게 하는 편이긴 하죠. 그놈의 내야수 집착증만 좀 줄이면..)


  • 口笛 2009/08/23 18:03 #

    김선기가 미국으로 토낀 이상 뭐...

    굳이 좌투수 한명 끼워넣느라 이승현이나 문광은을 미지명한건 좀 아쉬운데 어쩔수 없죠 뭐. 황성웅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굳이 꼭 데려오고싶은 선수가 아니었다면 차라리 우타외야수 보강이 낫지 않았나 싶은데...
  • 미노 2009/08/23 14:27 # 답글

    매년 지명으로 보면 가끔나오는 롯데 스카우터들의 유격수 집착증과 특정고교출신의 지명이

    문제라서 그렇지 롯데의 지명을 보면 전체적으로 보면 수긍이 가는 지명을 하는편이죠

    문제는 지명을 괜찮게해도 그 선수들을 제대로 못키워 냈던 팜 시스템이 문제였죠

    (상동이 생기고나서는 팜 시스템도 예전보다 좋아졌고 이제는 이 선수들 활용이 문제가 되겠네요)
  • 口笛 2009/08/23 18:04 #

    언제나 그렇듯 최고의 지명은 아닐지라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지명인것 같습니다.

    매년 엘지 트윈스가 집중 부각되어서 그렇지 롯데 자이언츠도 항상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스카우팅은 하고있다곤 생각합니다.
  • 곤곤 2009/08/23 15:20 # 답글

    잘 읽었습니다...드래프트 결과를 보고 제 나름대로 이랬다면 어떨까 생각해 봤는데요...
    상위 지명은 대체로 만족 합니다.
    일단 5라운드에선 구적님이 모의지명에서도 뽑으셨던 경성대 이상백,,,,,
    앞에서 우완 투수 두명을 뽑긴 했지만...대졸투수로 앞의 고졸 선수들보단
    좀더 빠르게 (한화의 황재규,,,) 1군 무대 중간에서 비벼 줄수 있을거 같단 생각도 들었구요,,,,,
    모처럼 마고 출신으로 롯데 입단 선수를 보고 싶단 생각도 들고 했습니다....
    이재곤도 돌아오는 마당에 황성웅 선수 (선수에겐 미안하지만...) 필요할까 싶네요....
    6라운드에서 변용선을 뽑고 (두산이나 스크에선 안뽑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7라운드에서 우타 외야 신원재를 ,,,,낮은픽이지만 야수라면 입단 시킬수도 있을거 같은데,,,
    대학 간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거지만요....그담은 대학 확정된 애들로,,,,,
  • 口笛 2009/08/23 18:12 #

    아마도 김정환 강승현 민경수 등의 나름 즉시전력이라 생각했던 대졸들이 폭삭 망한게 타격이 컸을것 같습니다. (사실 신정락의 프로활약 여부도 확실하진 않죠)

    말씀하신대로 이재곤 김수화 등이 돌아오는 마당에(설사 김휘곤과 허준혁이 실패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굳이 황성웅을 지명해야했나도 싶고..


    신원재 김준호 미지명은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 전력 2009/08/23 15:23 # 답글

    항상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우타 외야수해서 생각난건데,
    전 이팀의 타격코치들 능력이 의문스럽습니다. 서정호는 요즘 뭐하나요?? 2군에서도 장타력이 거의 실종됐던데....
  • 口笛 2009/08/23 18:13 #

    서정호 완전 쪽박났습니다. 김무관이 완전 조져놨죠.

    원래 오픈스탠스였는데 그걸 교과서적인 타격폼으로 바꾼답시고 대학시절 박용택의 대항마였던 우타 외야수를 배려놨습니다. 물론 본인도 그리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 부산자이언츠 2009/08/23 20:32 # 답글

    포스팅 감사합니다.

    홍재영 김근호는 조정훈으로 이현준은 이현승으로 커주길 바랍니다.ㅎㅎ

    서승화 어떻게 데려올 수 없을까요? 정말 좋은 유망주인데 엘지에서는 희안하게 뭔가 안풀리는것 같네요.
  • 口笛 2009/08/23 21:41 #

    홍재영은 잘 단련시키면 오히려 경고선배 이상화보다 괜찮을것도 같고요. 이현준은 확신이 서질않고 김근호는 일단 근력부터 다듬었음 하네요. 어차피 셋다 입단 1년차때 1군무대에 나타날것 같지도 않고하니...


    서승화는.... 개인사부터 좀 복잡하긴 한데 야구인생이 참 안풀리네요.
  • 크라켄 2009/08/23 21:58 # 답글

    엘지는 신바람 야구 시절의 추억 때문에
    롯데는 지연 때문에 주 응원팀은 아니더라도
    항상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왜 이렇게 지명은 잘 하는데...답답합니다
    이유는 명백하죠 재능은 있는 애들은 데려오는데 못 키우는것 뿐
    특히 롯데의 철밥통 코치 라인은...후우......
  • 口笛 2009/08/23 22:04 #

    이철성이랑 공필성 정말 개짜증 납니다.

    감독이란 병신은 정보명을 2루에 갔다두질 않나, 공필성은 아무래도 발전하지 않는 지도력.


    로이스터 이철성 공필성 이렇게 3종세트로 어디 해외로 추방하고 싶습니다.
  • 바른손 2009/08/26 16:08 # 답글

    잘 읽었습니다 .
  • 口笛 2009/08/26 20:14 #

    감사합니다.
  • 부산자이언츠 2009/08/26 17:00 # 답글

    어제 청소년 야구대회에서 이현준이 한타자만 상대하고 들어갔는데 이명우 보는 줄 알았습니다.

    타점이 굉장히 높고 구위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좀 투구폼이 딱딱한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잘만 키우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ㅎㅎ
  • 口笛 2009/08/26 20:15 #

    사실 신인지명은 내년이 본게임이죠.

    올시즌은 그냥 다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어느팀이 잘했네 못했네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HIT MAN 2009/09/02 02:32 # 답글

    역시 롯데의 내야수(라 쓰고 유격수라 읽는다) 사랑은 알아줘야합니다. 뭐 유격수 출신 내야수는 수틀리면 다른데 돌리기도 편하긴 하지요.
  • 口笛 2009/09/02 17:25 #

    원래 유격수에 비해 타 내야 포지션 출신들이 프로무대에서 수비적응이 어려운건 사실인데 그런건 그렇다 치더라도 올시즌 신인보강에서 우타 외야수 미보강은 좀 아쉽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경남고 진골출신 김준호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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